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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지만 말을 못하는 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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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18-12-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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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함께 제 삶이 무너졌습니다. 


남편과 결혼한 지, 7개월 남짓 되었을 때 소명이를 가졌습니다.
결혼 전 그렇게 다정다감했던 남편은 알고 보니
하루 18시간 게임하는 게임중독자였습니다.


너무나 절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우울감에 빠져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남편의 변화를 위해 기도했지만
돌아오는 건 딸깍 거리는 남편의 마우스 소리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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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kg 작은 아이, 소명이


그러는 사이 임신 6개월 차,
남편과 말다툼을 심하게 할 때 양수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이 머리가 조금 나온 것이 느껴졌습니다.
빨리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에 도착했지만, 공포감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깨어 났을 때는 이미 0.9kg의 소명이가 태어난 상황이었습니다.
의사는 곧 죽을 수 있다며 아이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습니다.
‘소명이를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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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포기한 엄마를 혼자 기다려준 아이


하나님의 은혜로 소명이는 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명이는 앞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큰 수술을 감당해야했습니다.


비록 아이가 장애가 있지만, 남편에게 잘 키워보자고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아이와 함께 그냥 죽어라”였습니다.


삶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수면제를 한 움쿰 삼켜버렸습니다. 8일동안 혼수상태였습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온 은영씨는 가장 먼저 소명이를 찾았습니다.
엄마는 삶을 포기했지만, 소명이는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소명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울고 또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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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이는 내 생명의 은인이에요


결국 남편과는 이혼했습니다.
13만원짜리 월세방을 겨우 얻어서 살았지만,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소명이는 1년에 절반가량을 병원에 입원한 채로 지내야했습니다.
더 이상 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아이가 세 살되던 무렵, 아이와 함께 죽으려고 한강에 갔습니다.
죽을 결심을 하고 아이를 보는데 아이는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삶을 버티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께 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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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소명이를 통해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소명이는 말을 못했지만
예배시간에 들은 모든 찬양을 끝절까지 완벽하게 따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
 



나보다 더 고통스러울 소명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모습에 은영씨는 눈물로 회개했고
말도 할 수 없는 소명이를 통해 찬양받으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저절로 엎드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금방 죽게 될꺼라고,
평생 걸을 수 없고 말할 수 없을꺼라고 말했던 소명이는
이제 13살이 되어 제 발로 학교를 갑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소명이를 통해
저를 구원해주셨듯이
많은 사람들의 구원의 통로로
사용해 주실꺼라고 믿어요
- 소명이 엄마, 은영씨


소명이 가정은 생계비, 재활치료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성도 여러분께서 이 가정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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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은 소명이 가정과 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장애아동 가정을 위해 사용됩니다.
        ※ 후원금 출금 서비스는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후원금계좌: 우리은행1005-803-593651, 지파운데이션) 

#장애인 #장애아동선교 #장애아동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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