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양평동교회-지미션, 쪽방촌 독거노인에 1천만 원 상당 생활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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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9-17 12:54본문
- 쪽방촌 독거노인 대상 맞춤형 지원…신선식품·침구 교체로 생활환경 개선
- 교회 후원과 선교단체 협력 결합…성도 50명 참여하여 키트 제작·가구 청소 봉사 병행
▲ 지미션-양평동교회 전달식 사진 (이미지제공=지미션)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양평동교회와 함께 지난 4월 25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약 1천만 원 규모의 신선식품 키트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기본적인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소한 공간과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위생 관리와 수면 환경 유지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물품 지원과 현장 봉사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지미션은 사전에 현장 담당자와 협력하여 지원 대상과 필요 물품을 파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중심의 지원을 준비했다. 사업 재원은 양평동교회의 현금 후원금 약 210만 원과 지미션의 약 790만 원 상당 현물 지원을 매칭해 총 1,000만 원 규모로 조성됐다.
▲ 지미션-양평동교회 키드제작 및 배분 사진 (이미지제공=지미션)
이날 현장에는 양평동교회 성도 약 50명이 참여해 ‘온기나눔 키트’ 제작과 전달, 주거 공간 청소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키트에는 즉시 섭취가 가능한 신선식품과 생필품이 포함됐으며, 성도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카드를 함께 동봉해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봉사자들은 쪽방 및 임시 거주시설을 방문해 가구 청소를 진행하고, 노후화된 침구를 교체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침구 교체는 위생 환경 개선과 수면의 질 향상을 통해 기초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성도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웃을 섬기는 봉사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회와 선교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모델로서의 사례를 제시했다.
양평동교회 관계자는 “성도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웃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손을 보태어 섬길 수 있었던 경험이 공동체 안에서도 큰 의미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미션 대외협력팀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교회와 선교단체가 협력해 쪽방촌 독거노인이라는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한 사례로, 후원과 봉사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성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물품을 준비하고 주거 환경 개선까지 함께한 점은 단순 지원을 넘어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쪽방촌과 같은 주거 취약 환경에서는 일회성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 기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회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미션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선교단체로, 해외 선교사 및 위기 목회자 지원과 함께 독거노인, 보육원 아동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 02-633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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