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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포도나무치과-지 미션 컬리지, 외국인 유학생 및 취약계층 의료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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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9-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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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나무치과-지 미션 컬리지, 외국인 유학생 및 의료 취약계층 대상 의료지원 협력

- 양 기관, 진료 연계·의료비 감면·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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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나무치과-지 미션 컬리지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지미션컬리지)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 부속기관인 지 미션 컬리지(학장 황혜리)는 포도나무치과(원장 고병대∙최정희)와 외국인 유학생 및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언어 장벽과 의료 정보 부족,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의료 취약계층 역시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및 취약계층 대상 진료 연계 ▲무료 또는 의료비 감면 진료 지원 ▲의료 상담 및 예방교육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지 미션 컬리지는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 부속기관으로, 선교사와 평신도가 하나님 나라 사명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동역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평신도 선교 활성화와 선교사 재교육, 선교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포도나무치과 고병대 원장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에 함께하게 됐다”라며 “외국인 유학생과 의료 취약계층 분들이 어려운 순간 혼자라고 느끼지 않으셨으면 한다. 작은 도움일지라도 마음 놓고 의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지 미션 컬리지 황혜리 학장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은 여전히 지역사회 곳곳에 존재한다”며 “이번 협약이 외국인 유학생과 의료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든든한 연결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미션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선교단체로, 해외 선교사 및 위기 목회자 지원과 함께 독거노인, 보육원 아동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포도나무치과의원은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지역 의료기관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와 세심한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나눔 활동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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