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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평동교회-지미션, 쪽방촌 어르신 위한 온기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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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9-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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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동교회, 교회협력 사역으로 닭죽과 마른반찬 6종 직접 조리

- 양평동교회, 성도들이 손편지 작성부터 포장·가정 방문까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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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동교회-지미션 사진 (이미지제공=지미션)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양평동교회(김경우 목사)와 함께 한강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영양도시락 60개와 영등포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 비치할 식료품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회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섬기고, 지미션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과 교회를 연결하는 교회협력 사역으로 마련됐다. 여름철 식사 준비와 식품 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손편지와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양평동교회 성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닭죽과 마른반찬 6종을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드실 수 있도록 개별 도시락으로 포장했다. 


  도시락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성도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도 함께 담았다. 성도들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한강 쪽방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손편지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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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동교회 사진 (이미지제공=지미션)



  영양도시락 60개는 한강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영등포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는 이용 주민들을 위한 식료품이 지원됐다. 조리와 보관 환경이 열악한 쪽방촌의 특성을 고려해 바로 먹을 수 있는 영양도시락과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식료품을 함께 지원했다.


  양평동교회는 지난 부활절 온기나눔 사역을 시작으로 지미션과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성도들이 음식 조리와 포장, 손편지 작성, 가정 방문에 직접 참여하며 교회협력 사역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동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이 이른 아침부터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한 뒤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는 과정까지 참여했다”며 “폭염과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영양도시락과 손편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전달한 음식과 성도들의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지미션 대외협력팀 담당자는 “양평동교회는 후원에 그치지 않고 음식 준비부터 가정 방문까지 모든 과정에 성도들이 직접 참여해 교회협력 사역의 의미를 더했다”며 “궂은 날씨에도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양평동교회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가 지역사회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은 지미션 교회협력 사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을 전하고,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미션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선교단체로, 해외 선교사 및 위기 목회자 지원과 함께 독거노인, 보육원 아동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 02-6334-0303)



[출처 및 기사더보기]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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