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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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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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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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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의 어린이가 꿈꾸는 내일
카메룬의 아이들은 빈곤과 교육 인프라의 부족으로 제대로 된 교육이나 의료 혜택을 못합니다. 그러나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학비와 생필품을 지원받으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던 프렝쓰의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위대함을 전합니다. 프렝쓰의내일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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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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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전한 따뜻한 선물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으로 어르신에게 화장품이 전달 되었습니다. 단순히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물품지원을 넘어 "아직 누군가가 나를 기억하고, 내 손을 잡아주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했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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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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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국 보아스선교사 인터뷰
“땅은 흔들리고, 총알이 날아다니는 그곳에서도복음은 살아있습니다.”
하루에 단 몇 시간만 전기가 공급되고, 총성이 멈추지 않는 땅 M국.
그 치열한 현장 한복판에서 오늘도 묵묵히 복음의 씨앗을 심고 계신
보아스선교사님의 지미션방문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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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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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옷 한 벌이 복음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으로 지미션은 올 초, 여러 단기선교팀과 함께 해외의 시골과 빈곤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의류, 신발, 학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작은 물품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깊게 울리는 사랑이 될 수 있었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신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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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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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선교사님의 사역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시에라리온＇이라는 나라를 들어보셨나요? 서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인 시에라리온은 이슬람교 60%, 토착종교 30%, 기독교는 겨우 10%입니다.이곳에서 교회 개척, 제자 훈련, 학교 사역, 신학생 지원 등으로 사역하시는 박정대선교사과 존 전도사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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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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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다시 세우는 땅, 캄보디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에 따라 9명의 선교사님들이 캄보디아의 미래를 품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빈곤 가정의 아동들, 예배당 없는 마을 수백 곳의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에게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삶이 예배 위해 세워지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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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은 전세계의 선교사 및 교회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영육간의 필요를 채우고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입니다.
국내교회와 해외 선교사, 나아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확산을 위해 함께 동역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그들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회복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메일은 2025년 6월 9일 기준,
회원님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본발송주소는 발송전용주소이며, 회신 및 답신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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