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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8월ㅣ그리스도의 사랑을 삶 속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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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5-08-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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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 뉴스레터

NEWS LETTER

2025. 08

I 미혼한부모 I 아이의 첫번째 컵이 생겼어요!
위기 상황 속에서 아이를 홀로 양육하는 미혼 한부모 가정에는 작고 평범한 것들도 '사치'가 될 때가 있습니다. 분유, 기저귀, 옷, 젖병 ... 끝이 없이 필요한 것들에 우선순위가 밀리기만 하는 아이를 위한 실리콘 컵 100개를 전달 하였습니다. 미혼 한부모 가정의 삶에 하나님의 돌보심과 따뜻한 변화가 생기도록, 마음으로 품고 손으로 나눠주신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보기]

I 해외선교 I 가장 낮은 곳에 닿은 복음
후원자님의 소중한 나눔으로 인간다운 삶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마다가스카르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단순한 생필품이 아닌, 생존의 수단이자,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기저귀와 위생용품'입니다. 물품 지원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들의 삶 속으로 전한 지미션의 나눔사역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더보기]

I 지미션이야기 I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회 바자회!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 바자회 사역을 소개합니다. "바자회를 준비하고 싶지만, 도저히 물품이 없어서 못하겠어요.", "기증받기도 어렵고, 준비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요..."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바자회를 망설이는 교회들을 위해, 지미션이 나눔을 통해 그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더보기]

I 선교편지 I 복음화 1% 나라의 웨일스에서 새로운 시작
기독교 비율이 37.7%인 국가, 그중에 1%의 극소수만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없는 교회가 많아 현지 교회에서 목자의 자리를 채우고 있는 선교사님의 선교 편지입니다. 급격한 세속화로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유럽 땅, 양육과 돌봄을 거의 받지 못하는 웨일스의 성도와 믿음의 부흥을 위해 사역하는 최우영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보기]

I 해외선교 I 알바니아 조태균, 오현미선교사 인터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롬 15:19) 지금의 알바니아로 알려진 이 땅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러 갔던 여정 중 하나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오스만 제국의 통치하에 이제는 이슬람이 대부분인 이 나라, 알바니아의 복음을 위해 오랫동안 섬기고 계시는 조태균, 오현미 선교사님의 사역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I 선교후원캠페인 I 다시 믿음이 시작되는 곳, 필리핀
필리핀에는 지금 복음의 회복이 절실합니다. 기독교 국가로 불리지만 인구 절반 이상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며, 가장 빠르게 복음의 본질을 잃어가는 이 나라를 위해, 끝나지 않은 선교를 이어 나가야 합니다. 가난과 범죄로 인해 신앙이 뿌리내릴 기회도 없이 사라지는 어린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 사역에 동참해 주세요. [더보기]

지미션은 전세계의 선교사 및 교회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영육간의 필요를 채우고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입니다. 국내교회와 해외 선교사, 나아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확산을 위해 함께 동역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그들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회복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메일은 2025년 8월 8일 기준, 회원님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본발송주소는 발송전용주소이며, 회신 및 답신이 불가능합니다. 메일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여기 [수신거부] 를 눌러 주십시오. To unsubscribe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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