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의류로 전하는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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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10-22 18:25본문
현재 세계 곳곳에는 복음을 마음껏 선포할 수 없고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믿음을 이어가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삼엄한 감시와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예배의 등불을 밝히는 교회들이 있는데요,
지미션은 이러한 곳 중 특별히 C국 한 지하교회에
외롭게 신앙을 지켜가는 그들을 중보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잠옷, 비니, 아동의류 등 필요한 후원물품을 지원했습니다.
국경을 넘은 하나님의 사랑
C국 H지역 지하교회는
일교차가 크고 겨울철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지역으로,
추위에 취약한 아이들과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지원된 물품은 현지 지하교회 성도님들과
인근 지역 가정에 전도용품으로
안전하게 전달되었습니다.

품질 좋은 의류를 넉넉한 수량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덕분에,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이웃들에게도
전도와 나눔의 마음을 담아 함께 선물할 수 있었는데요,

소중한 선물과 함께 찾아온 큰 감동
의류를 전달받은 성도님들은
우수한 품질에 깊이 감사해하셨으며,
무엇보다 먼 곳에서 현지 성도들을 잊지 않고
늘 기도하며 응원해 준다는 사실에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옷을 전해받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저희와 함께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날 만큼 큰 힘이 됩니다.”
- A성도 올림

또한 가정교회 주일학교에 출석하는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비니와 잠옷이 전달되어,
아이들과 각 가정에 웃음꽃과 큰 기쁨이 피어났습니다.
마음을 녹이고 소망을 심어주는 나눔
자유로운 신앙 교제가 제한되어
각자 외롭게 믿음을 지켜가던 C국 성도들에게
이번 물품 지원은 닫혀 있던 마음을 녹이고
함께 모여 따뜻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미션은 이번 지원이 단순히 옷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C국의 믿음의 공동체에게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가 있으며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깊은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장 26~27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외롭게 신앙을 지켜내는
C국의 믿음의 공동체가 소망을 잃지 않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신앙의 어려움을 겪는 선교지 성도들을 살피며,
복음의 씨앗이 열매 맺는 그날까지 선교 현장과
늘 긴밀하게 소통하고 동행하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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