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전쟁이 시작되고 현재까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대지진으로 한순간에 일상이 무너진 시리아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당연하던 일상을 잃어버린채 난민이 되었습니다.

끝나지 않는 전쟁과 지진으로 입은 피해가

복구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이재민과 난민들이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의류와 위생용품 등 

최소한 생활할 수 있는 물품들이 필요합니다.

지미션은 (사)글로벌생명나눔을 통해

여러 상황으로 어려운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시리아, 말라위에

의류와 생리대, 기저귀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에 있는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들에게

글로벌생명나눔에서 진행한 행복나눔을 통해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물품을 지원받은 난민들과 주민들은

밝은 미소로 감사인사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먼 타국에서 생활을 하여

몸과 마음이 지쳤을 난민 가정의 마음에 따뜻함으로 채워졌길 바랍니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의 상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상을 회복하는데 후원자님의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합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전쟁과 여러 자연재해와 같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난민과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응원과 기도를 할 예정입니다.

먼 타국과 한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모아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