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니꼴, 해외아동결연으로 되찾은 배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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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9-18 14:28본문

※ 본 후기는 실제 결연후원을 통해 1년 이상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니꼴이를 위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기도해주시고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연후원자님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니꼴이는 오늘도 카메룬의 작은 마을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니꼴이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니꼴이가 살아가는 곳>

카메룬의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는 니꼴이의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언니 셋과 오빠, 남동생까지 여덟 식구가 함께 살아갑니다.
식구가 많다 보니 부모님이 농사로 벌어들이는 수입만으로는
여섯 자녀 모두의 교육비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니꼴이는 한동안 교복 대신 사복을 입고 학교에 다녀야 했고,
수업을 따라가는 것도 점점 버거워졌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한 학교생활

성적이 좋지 않아 자신감을 잃어갈 때에도,
니꼴이는 밤늦게까지 교과서를 붙잡고 혼자 복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쌓아온 노력은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시험에 합격하여 중학교에 진학하게 된 것입니다!
새 학기에는 낯선 중학교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다시 학교생활에 힘을 내며 열방학교에서 중등 교과서를 받아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으로 달라진 모습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해준 것이 바로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이었습니다.
후원자님의 후원금으로 학비와 교과서, 교복까지 지원받으면서,
니꼴이는 더 이상 옷차림 때문에 주눅 들지 않고
한결 밝은 모습으로 등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함께 자랐습니다.
후원이 시작된 뒤 니꼴이의 키는 110cm에서 136cm로 훌쩍 자랐습니다.
의사를 꿈꾸게 된 이유
니꼴이가 사는 마을에는 몸이 아파도 쉽게 찾아갈 병원이 없습니다.
두통이나 배앓이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니꼴이의 마음속에는 자연스럽게 하나의 꿈이 자리 잡았습니다.
언젠가 자신이 마을 사람들을 돌보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입니다.
니꼴이는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자라는 니꼴이

배움의 자리뿐 아니라 신앙의 자리에서도 니꼴이는 자라고 있습니다.
열방학교 채플 시간마다 말씀을 암송하고,
매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몸이 아플 때에도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학업의 지혜를 구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니꼴이가 전해온 감사의 마음

이렇게 자라온 니꼴이가,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Manga Nicole입니다.
제가 학교를 잘 다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실 겁니다.”
짧은 편지지만, 여덟 식구 중 한 명으로 자라며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게 되기까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니꼴이가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의사의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미션도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을 마음에 새기며,
니꼴이가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하며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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