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결연후원, 운동선수의 꿈을 향해 달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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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10-08 17:45본문

운동이 가장 즐거워요
요즘 하나(가명)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운동입니다.
뛰고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하나는
친구들과 함께 운동할 때면 더욱 신이 납니다.
몇 년째 하나가 이야기하는 장래희망도 ‘운동선수’입니다.
어릴 때부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던 하나는
11살이 된 지금,
좋아하는 운동을 마음껏 즐기며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결연후원과 함께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이어가며
꿈을 키워가고 있는 하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적극적인 하나
하나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발견되어
보육원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보육원 선생님들의 보살핌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어린 하나는 호기심도 많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주 1회 재능학습을 하고,
학교에 입학한 뒤에도 학습계획을 세워 필요한 공부를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피아노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며
새로운 것을 접할 때마다 즐겁게 도전했습니다.
후원자님의 결연후원은 하나가 필요한 교육을 꾸준히 받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뚜렷해진 운동선수의 꿈
여느 아이들이 그렇듯,
어릴 적 하나의 장래희망은 자주 바뀌곤 했습니다.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했다가,
어느 해에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성장하면서 관심사도 조금씩 달라졌지만,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음이 가는 한 가지는
바로 ‘운동’이었습니다.
요즘은 학교 배구 동아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보육원 체육 동아리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나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달리기입니다.
여러 꿈을 이야기하던 하나는
이제 좋아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며
운동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친구를 먼저 살피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하나의 변화는 친구들과 생활하는 모습에서도 나타납니다.
어릴 때는 선생님의 관심을 받고 싶어
아는 문제도 여러 번 물어보곤 했던 아이가,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또래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밉니다.
공동생활의 규칙을 성실히 지킬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은 일도 책임감 있게 해내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돌봄을 받으며 자란 하나는
주변 사람을 배려하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후원자님께 편지를 전해왔습니다!
“후원자님, 요즘 날씨가 추워요.
감기, 독감 조심하세요.
후원자님, 다시 한번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이들은 여러 경험과 도전 속에서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알아갑니다.
하나 역시 공부와 피아노, 여러 활동을 통해
운동선수라는 꿈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보육원 결연후원은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꿈을 발견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하나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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