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으로 달라진 테레스의 등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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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10-14 19:34본문

※ 본 후기는 실제 결연후원을 통해 1년 이상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감비아에 사는 테레스 고메즈(Therese Gomez)는
피랑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교육을 위해 부모님이 계신 시골을 떠나
큰아버지 댁에서 생활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평소 밝고 마음씨가 고운 테레스는 집에서도 식사를 준비하고
빨래를 도우며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살뜰히 챙깁니다.
학교에서는 배움을 이어가고,
교회에서는 예배와 봉사에 참여하며 믿음을 키워가는 테레스.
하지만 학교까지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데다
학업에 필요한 물품도 마련해야 해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교육지원을 통해 가까워진 학교 가는 길

테레스의 학교는 한 시간 이상 걸릴 만큼 멀어
매일 등하교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테레스는 책가방과 운동화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고,
아침 식사도 제공받아 매일 따뜻한 빵을 먹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에 받은 자전거는 테레스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먼 학교까지 오가는 길이 한결 편해졌기 때문입니다.
배움을 향해 나아가는 테레스의 발걸음에
힘을 보태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배워가는 믿음과 섬김

테레스는 매주 토요일 교회에 나와 청소를 돕고 예배에 참여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교회 공간을 정돈하는 일에도 함께하며
공동체 안에서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아이들이 신앙을 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며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적성장지원을 이어갑니다.
테레스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배운 믿음과
섬김을 삶 속에서도 실천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미래를 꿈꾸도록

테레스는 아직 장래 희망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다양한 것을 배우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지켜봐 주는 관심과 격려도 필요합니다.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를 키우는 일은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는 것에서 시작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음 안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도록
함께하는 일입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테레스에게 필요한 지원을 살피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동행하겠습니다.
테레스가 하나님 안에서 사랑받는 존재임을 기억하며,
건강한 몸과 지혜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발견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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