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에서 또 다른 사람으로, 브라질에 퍼져가는 복음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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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6-10-27 18:04본문
지미션 협력 선교사인 김성주·정진영 선교사님은
브라질 현지 교회와 협력하며 BEE 성경교육과 제자양육 사역을 통해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말씀 안에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마존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을 양육하고,
현지 성도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하고 다음 제자를 세워갈 수 있도록
브라질 교회의 영적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브라질 선교 현장에서 보내주신
김성주·정진영 선교사님의 귀한 사역 소식을 전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지미션 후원자님!
브라질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성주, 정진영 선교사입니다.
늘 저희 가정을 기억해 주시고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브라질에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있지만,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부족한 지도자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BEE 성경교육을 통해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이 말씀을 깊이 배우고,
다른 사람에게도 배운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제자양육 사역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원주민 사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지난 7월에는 브라질 북부 아마존 지역에 있는
마까빠(Macapá)에서의 사역을 위해
현지 사역을 담당하시는 자이미 목사님과 연락을 나누었습니다.
마까빠에는 그동안 BEE 성경교육을 받아온 교회 지도자들이 있어
앞으로 진행할 교육과 교제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마까빠에서는 아마존 원주민들이
스스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예루살렘’ 프로젝트팀과 협력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희도 BEE에서 성경을 배운 지도자들이
직접 전도팀에 참여해 ‘1:1 제자양육’ 교재로
원주민들에게 말씀을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팀이 마까빠를 방문하게 되면
현지 사역자들과 원주민 마을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런 만남을 통해 말씀을 배운 지도자들이
또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고,
원주민들도 조금씩 스스로 예배를 드리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파울루에서 시작된 1:1 제자양육 이야기
브라질 상파울루 연합교회에서도
참 감사하고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진행했던 ‘전도와 제자양육 세미나’에서
16주의 1:1 제자양육을 과제로 제안했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한 집사님께서
함께 말씀을 나눌 동반자를 만나
16주 과정을 끝까지 마치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두 분은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면서 경험했던 은혜를 들려주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저희도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사실 제자양육이라고 하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과 시간을 내어 말씀을 읽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는 것에서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합교회 안에서도 이런 만남이 하나둘 늘어나
함께 성장해 가는 이야기들이 계속 들려오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교회가 스스로 제자를 세우는 그날까지
현지 지도자들이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고,
성도들이 직접 다른 사람을 양육하는 모습을 보면서
브라질 땅에서도 소중한 변화들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은 작은 열매들이지만, 이런 소식들을 접할 때마다
앞으로 브라질 교회 안에서 이루어질 일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사실 여러 교회와 선교사님들이 함께하시는 사역이다 보니
서로 의견을 나누고 조율해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도 배우며 현지 사역자들과
하나씩 발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도 사역과 학업, 두 아이 은찬이와 예하를 돌보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처, 사역 방향성 등 아직 정해지지 않은 일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만남들을 통해 어떤 일들을 이루어 가실지
저희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간에
멀리 브라질에서 전해드리는 소식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늘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브라질 교회 곳곳에 기쁜 소식들을
후원자님들께 하나씩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주님의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저희도 먼곳에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선교사가 되기를
김성주·정진영 선교사 부부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하며 한마음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2. 졸업 이후의 사역 방향과 거처를 위해
학업을 마친 후 이어갈 사역의 방향과
거주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장 좋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3. 자녀 은찬이와 예하의 믿음과 성장을 위해
아들 은찬이(10세)와 딸 예하(7개월)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며,
평생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녀들이 되도록
4. BEE 협력 교회와 선교사님들의 연합을 위해
BEE 사역으로 연결된 현지 교회와 협력 선교사님들이
서로 원활하게 소통하고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말씀을 가르치고 제자를 세우는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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