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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대지진 긴급구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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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10-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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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 북부 연안 지역을 덮친 갑작스러운 대지진 앞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집을 잃고

거리와 대피소로 몰려들어야 했습니다.





지미션은 지진 직후 현지 선교사님의 긴급 기도 요청을 공유하고,

지난 9월 현지 직접 파견을 통한

긴급구호 사역을 무사히 수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절망의 현장에 희망의 빛을 전한

베네수엘라 긴급구호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쌍둥이 강진, 무너진 일상과 긴급했던 현장

 

2026년 6월 24일 오후 6시경,

베네수엘라 북부 모론 서부 지역에서 단 39초 간격으로

규모 7.2와 7.5의 강력한 ‘쌍둥이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126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지진으로

수도 카라카스와 행정·물류 중심지인 라과이라 지역의

주택 및 기반 시설이 대거 파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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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통신망이 전면 파손되고 상수도와 전력망이 마비되면서,

이재민들은 수인성 전염병과 식량 부족,

임시 대피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존의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지미션은 현지 협력 네트워크와 선교사님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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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과 함께 만든 구호의 손길



긴급구호 현장에서 선교사님과 지미션 구호팀은

구호물품을 구입한 현지 마트의 협조로 장소를 확보하고,

옥수수가루, 쌀, 파스타 등 기초 식료품 키트 200세트와

화장지, 샴푸, 수건, 위생용품 등 생필품 키트 140세트,

해열제·구충제·비타민 등 필수 의약품을 정성껏 포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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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구호물품은 트럭 2대와 봉고차, 승용차에 적재되어

카라카스 및 최대 피해 지역인

라과이라 일대의 대피소로 신속하게 운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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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사랑의 나눔, 총 300가구 1,200명 지원



지미션 긴급구호팀은 대피소 현장에서

기도로 배분 사역을 시작하며

지진 피해 주민들의 마음을 먼저 위로했습니다.

이동이 힘든 거동 불편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텐트와 임시 거처까지 방문하여

총 300가구(약 1,200명)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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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막막했던 순간에

먼 한국과 해외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손길은

저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 라과이라 대피소 이재민 주민 -

 

주민들은 지미션의 나눔의 손길에

깊은 안도감과 재난 극복의 희망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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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회복과 선교를 향한 지미션의 고백



베네수엘라의 아픔에 공감하며

기도와 후원금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막막했던 현장의 선교사님들에게는 사역을 계속할 용기가 되었고,

시름하던 이재민들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담긴

구호물품이 배분되어 큰 희망으로 다가갔습니다.

 

 

고통받는 이웃을 향한 후원자님의 사랑은

절망에 빠진 베네수엘라 땅에

그리스도의 소망과 복음의 빛을 비추는

거룩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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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미션은 현지 파트너 및 선교사님들과 긴밀히 동역하며

무너진 삶과 영혼을 일으켜 세우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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