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역이야기로 찾아온 지미션입니다 :)

브라질 유정은 선교사의 사역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해요!

먼저 브라질에 대해 알아볼까요~?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국인데요,

남아메리카와 남반구에서 가장 넓은 나라라고 해요!

수도는 ‘브라질리아’입니다.

‘브라질!’하면 떠오르는 것은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조니아 밀림’과 삼바, 그리고 축구죠?

아마조니아 밀림은 밑의 사진처럼 생겼다고 해요 :)

너무 멋진 풍경이지 않나요?

축구로 유명한 나라인 나라만큼 매년 월드컵 마다 브라질 선수들을 보는 것도 기대되는 것 같아요

작년에 있었던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모습도 너무 멋지게 봤답니다!

브라질의 인구는 약 2억 1500만이라고 하며,

공용어로는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고 로마자를 공용 문자로 사용해요.

국교는 없으며 가톨릭이 64.6%, 개신교가 22.2%,

무교 8%, 기타 종교 5.2%로 종교가 구성되어 있어요

브라질에서 유정은 선교사는 어떻게 사역하고 있을까요?

이민 교회를 대상으로 사역을 하던 중 현지인에게로 가 사역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언어를 습득하며 모지 성결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사역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2009년부터 현재까지 브라질 바나바 목회자 훈련원사역이 첫 번째 사역입니다.

두 번째 사역은 브라질 성서 신학교를 개교하여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기숙하며 ‘진실한 주의 종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말씀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사역이 영적, 지적으로 균형 잡힌 신학생과 목회자들을 위한 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과 육이 강건하여 모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