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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세계 난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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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23-10-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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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 전쟁이 시작되고 현재까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대지진으로 한순간에 일상이 무너진 시리아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당연하던 일상을 잃어버린채 난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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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전쟁과 지진으로 입은 피해가

복구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이재민과 난민들이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의류와 위생용품 등 

최소한 생활할 수 있는 물품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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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은 (사)글로벌생명나눔을 통해

여러 상황으로 어려운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시리아, 말라위에

의류와 생리대, 기저귀를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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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에 있는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들에게

글로벌생명나눔에서 진행한 행복나눔을 통해 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물품을 지원받은 난민들과 주민들은

밝은 미소로 감사인사를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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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으로 먼 타국에서 생활을 하여

몸과 마음이 지쳤을 난민 가정의 마음에 따뜻함으로 채워졌길 바랍니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의 상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상을 회복하는데 후원자님의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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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은 앞으로도 전쟁과 여러 자연재해와 같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난민과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응원과 기도를 할 예정입니다.



먼 타국과 한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모아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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