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곳에 사랑을 나누는

기업의 선한 영향력!

지미션의 현사랑 간사가

바이오루틱스 김지안 대표님을 만났는데요.

물품 기부로 치유와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기업 이야기 

함께 보시죠!

Q1. 안녕하세요, 김지안 대표님

바이오루틱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기업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님께 드려졌던 귀한 예물 ‘몰약(Myrrh)’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몰약의 치유 효능을 담은 

구강케어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바이오루틱스는 

기독교적 가치관 위에 세워진 기업으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Q2. 지미션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제가 직접 기부단체를 검색하고, 찾았습니다!"

 이전에도 제품 기부를 했지만, 

물품이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없었어요.

그러다 지미션 홈페이지를 보고,

투명한 재정 운영과 자세한 사역 보고를 보면서

‘이곳이라면 나눔이 바르게 흘러가겠구나’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후 회사 담당자를 통해, 지미션에 연락을 했습니다!

Q3. 이번에 기부한 물품 설명 해주세요! 

 이번에 지미션에 치약 1,000개를 기부했는데요,

저희가 만드는 치약은,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안심 치약으로,

잇몸질환 예방, 충치예방, 구취제거의 효능있는 제품으로,

지미션 협력기관인 미자립교회와 장애인, 쪽방촌 사역 현장에

취약계층분들과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Q4. 대표님이 생각하는 나눔의 철학이 있다면요?

 좋은 제품을 나누면, 

그 가치가 다시 선한 영향으로 돌아온다고 믿습니다.

바이오루틱스의 모든 나눔은

이 ‘선순환의 믿음’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Q5. 앞으로 지미션과 어떤 나눔을 이어가고 싶으신가요?

작은 것부터 계속 실천하고 싶어요.

비누나 다른 제품도 필요한 곳이 있다면

때마다 기부하겠습니다.

실제로 인터뷰 직후,

바이오루틱스 김지안 대표님은

지미션 아동결연 정기후원에도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바이오루틱스가 전하는 선한 순환의 기부 철학과

믿음으로 세워진 기업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이르되 그렇게 하라,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 얼마를 그릇에 담아 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향품과 꿀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과 밤과 아몬드라.”

(창세기 43장 11절)

야곱이 가장 귀한 것을 예물로 드렸던 것처럼,

바이오루틱스의 나눔 또한 귀하고 값진 

헌신의 향기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후원자님과 같은 귀한 기업들과 함께, 

국내외 취약계층과 선교지에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