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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부모님께 전한 감사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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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6-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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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지미션이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아주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자녀를 먼 타지로 떠나보내고

묵묵히 기도로 후원해주시는 선교사님 부모님께,

자녀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과 선물을 전해드리는

캠페인이었습니다.


5월 가족이 모여 식사하고 부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그 평범한 풍경이,


자녀를 타국으로 보낸 선교사님 부모님들께는

쉽게 누리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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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 어버이날,

지미션이 해외선교 현장의 선교사님들을 대신해

그 마음을 전해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함께해주신 후원자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선물 고르던 첫날부터

선교사님들의 감사편지가 도착하던 순간까지,

이번 어버이날 선교사후원 캠페인의

전 과정을 후기로 담아봤습니다.



어버이날 선물 준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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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선물 준비부터 시작됐습니다.

모니터 앞에 앉아 "어떤 게 부모님들께 제일 좋을까?“

한참을 고민했는데요 :)


연세 드신 부모님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도록

배도라지와 홍삼 선물세트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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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는 감사 편지도 살포시 넣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멀리 타국에서 사역하고 계신 선교사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로 시작하는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한 장씩 넣을 때마다, 이걸 받아 들고

천천히 읽어 내려가실 부모님들의 표정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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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박스마다 '지미션 어버이날 감사 선물 전달’

라벨을 척척 붙이고, 테이프로 단단히 밀봉하는 소리가

사무실에 가득했습니다.


책상 위로 똑같은 박스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선교사 부모님 선물 전달 현장


정성껏 포장한 선물은

전국 각지의 선교사님 부모님 댁으로

하나하나 떠났습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감비아, 남아공, 에티오피아, 태국까지!


여러 나라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님들의 부모님께

선물이 무사히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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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 계시던 한 어머님은

선물을 가슴에 폭 안은 채

편지를 한 글자씩 천천히 읽어 내려가셨고,


한 어머님은 선물을 두 손에 들고

환하게 브이까지 그리며 웃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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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가 걸린 거실에서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선물을 들고 계신 부모님의 사진에서는 자녀를 멀리 보내고

기도로 그 빈자리를 지켜오신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작은 선물 하나가 이렇게 큰 기쁨이 되고,

해외선교 사역이 바로 이런 부모님들의 기도 위에 세워져 있다는 걸

사진 한 장 한 장이 다시 일깨워 주었습니다.



해외선교 선교사 감사편지 소식


선물이 부모님 댁에 도착한 뒤,

선교사님들에게서 감사 인사가 연이어 도착했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보내온 메시지 한 줄 한 줄이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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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유재동 선교사님은 89세 노모께서

선물을 받고 무척 좋아하셨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남아공 김종석 선교사님은 귀한 선물에 감사하다며

지미션과 모든 스텝을 위한 기도까지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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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만희 선교사님은 선물이 무사히 도착했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보내오셨고,


에티오피아 이재훈 선교사님

"어머님이 큰 감동을 받으셨다"는 기쁜 소식을,

태국 김인호 선교사님은 귀한 캠페인에 감사하다는

따뜻한 인사를 남겨주셨습니다.


곁에서 부모님을 챙겨드리지 못하는 미안함을

늘 안고 사역해오신 선교사님들이,

이번 선교사후원 덕분에 미안함 대신 감사함을 안고

다시 힘차게 사역의 자리로 돌아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녀의 마음이 부모님께 닿았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이번 캠페인은 더없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자녀를 사역지로 보내고 기도로

그 자리를 지켜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해외선교 사역도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캠페인은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여 완성된 결실이었습니다. 


후원자님의 작은 손길이 부모님께는

생각지 못한 기쁨이 되고,

선교사님께는 든든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작은 마음 하나가 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먼 땅의 선교사님께 큰 힘이 되는 일,


그 귀한 일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선교 현장 곳곳의 필요를 살피며

함께 걷는 일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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