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찾아온 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7-15 14:23본문

※ 본 후기는 실제 결연후원을 통해 1년 이상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육체적 필요(생활, 교육, 정서)지원 뿐만 아니라
영적 지원(존재가치, 복음의 진리)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모든 영역에서 지원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 후원으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캄보디아 아동
'롱 리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리나의 이야기
리나는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아동으로,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한 뒤,
리나는 어머니와 떨어져 이모와 함께
월셋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학비는 형편에 따라 이모가 내주기도 하고,
때로는 멀리 있는 어머니가 마련해주기도 합니다.
이모의 보살핌을 받고 자랐지만,
정작 리나가 가장 그리워한 것은
엄마의 품이었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로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던 리나에게는,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빈자리는 쉽게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리나는 누구에게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친구들에게는 친절하고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아이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고,
학교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며
빠짐없이 학교에 나오는 성실한 아이입니다.
그렇다고 그 안에 감춰진
외로움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후원이 선물한 변화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 후원이 시작되면서,
리나의 일상에는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후원을 통한 장학금 지원으로 학비 부담을 덜게 되면서,
리나는 학업에 조금 더 마음을 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을 스스로 이해하기 시작했고,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든 앞장서서 나서는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호산나 합창단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건강 역시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밝고 행복한 표정으로
학교에 오는 리나를 보며,
해외아동결연 후원이 아이의 삶 전반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지내는 어머니는
매일 전화를 걸어와 리나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비록 함께 살지는 못하지만,
어머니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후원이 더해지며
리나는 정서적으로도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나에게 생긴 꿈
이렇게 하루하루 성장해가던 리나는
이제 교사라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선생님들에게 받았던 도움과 관심을
이제는 다른 누군가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이 자라난 것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상황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리나는 더 이상 불안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지혜와 집중력을 구하며 배움을 향해 나아가는
리나의 걸음을, 후원자님께서도 함께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어 새로운 도전 앞에 나설 수 있었던 것도,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표정을 되찾은 것도,
이제는 교사라는 꿈을 품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도
이 모든 변화는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 후원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입니다.

지미션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해외 아동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후원자님의 마음이
아동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후원자님께 아동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해외 아동들이 후원자님의 응원과 사랑 안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