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과 그가 누리는 행복(3) > 선교후기 | 지미션

선교후기

Home > 지미션 > 선교후기

선교후기

복 있는 사람과 그가 누리는 행복(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7-24 11:24

본문



1c38fed16de11e2fb8784a7e7bc6df9a_1784858985_6983.png
 


복 있는 사람과 그가 누리는 행복 (시 1:1-6)



2. 주 안에서 행복한 사람과 악인의 결말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 1:4-6).


   하나님께서 베푸시니 은총은 이 땅에서 끝나지 않는다. 어디까지 계속되는가? 천국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시편 1장 4-6절에서 그렇게 말씀한다. 


   죄인이 어떻게 최후 심판을 견디겠는가? “견디다”(קָוּם)라는 말은 “서다”, “지탱하다”, “확고해지다”, “일어나다”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은 죄 때문에 감히 하나님 앞에 계속 서 있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 “서다”라는 말이 미완료형이기 때문이다(יָקֻמוּ). 그러니 죄인이 어떻게 의인의 회중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죄인들은 의인들의 모임, 천국의 모임에 함께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에 대해서 마태복음 25장에서 양과 염소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창세 전부터 예비되었던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은 자들은 주님의 길을 따라갔던 양들이었다. 그러나 악인의 꾀를 따르고, 죄인의 길에 섰던 악인들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예비했던 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악인들은 절대로 의인의 모임에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의 삶도 알고 계시지만 의인들의 삶도 속속들이 알고 계신다. 그래서 시편 1장 6절에서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인정하다”라는 말이 “안다”(יָדַע)라는 말이다. 이 말은 “경험을 통해서 안다”라는 말이다. 의인들이 어떤 길을 가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고 알고 계신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다.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을 알아주시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의의 길로 가기 위해 눈물을 흘린 자들의 눈물을 그 눈에서 씻겨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요한계시록 14장 13절에서도 복 있는 사람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누가 복 있는 사람인가? 한마디로 잘라서 말씀하고 계시지 않는가?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땅에서 얼마를 가졌고, 어떤 것을 누렸고, 어떻게 살았든 마지막 기준은 주 안에서 죽었느냐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하늘나라의 은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혹시 내 인생이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문제는 기준이다. 무엇을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기준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인가?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 세상 길로 가지 않고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가 행복하다는 것이다. 주께서 택하셔서 주님의 뜰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성도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이런 신령한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면 참으로 복 있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혹시 세상 기준으로 생각하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낙심하는 어리석음에 빠져있지는 않는가?



bf59f229171c27405f7bc08046eea5fb_1752110072_1083.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
(우)04018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69 테바빌딩 201호
대표자 박충관 고유번호 491-82-00411
대표번호 02-6334-0303 팩스 02-6383-0333
상담시간 10:00-17:00 이메일 gmission@gmission.or.kr COPYRIGHTⒸ 2018 GMISSION ALL RIGHTS RESERVED.

선교헌금 입금계좌


기독교 신도로서 헌금을 보내주시면 지미션의 선교활동에 사용됩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