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전체에 전해지는 말씀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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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7-30 18:14본문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전체 인구의 80%가 이슬람교이고,
개신교 비율은 단 5%에 불과한 영적 황무지 키르기스스탄
이곳은 종교 단체의 활동과 예배 장소에 대한
정부의 엄격한 제약이 계속되며,
복음을 전하기가 날로 까다로워지고 있는 척박한 현장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굳게 닫힌 환경도
하나님의 말씀이 퍼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안규은, 도현미 선교사님은 이처럼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키르기스스탄과 중앙아시아 전체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해
'중앙아시아 말씀사역센터'를 구성하고
60여 명의 선교사, 현지 간사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열방의 선교사들부터 현지 간사들까지, 말씀으로 얻은 영적 회복
말씀 사역센터는 핍박 속에서도 현지 교회가 자립하고
사역자들이 말씀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다각도의 성경 연구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선교사들을 위한 성경연구학교(SBS)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성경연구학교에는
뉴질랜드, 우간다, 호주, 체코, 그리고 키르기스스탄 현지까지
세계 각국의 선교사님들이 참여했습니다.
험난한 선교지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잡으며
구약 19권을 깊이 있게 연구한 이 시간은,
선교사님들에게 말씀의 능력을 다시 경험하고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오아시스가 되어주었습니다.

현지 간사들과 함께한 성경 통독 사역
6월에는 현지 간사들이 모여
각 가정의 셀 모임 형태로 성경 통독을 진행했습니다.
오디오 파일과 핵심 강의를 활용해
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며 말씀을 읽어 나갈 때,
현지 간사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러시아 연해주 및 남부 3개주 사역자 말씀 캠프
지역 사역자들이 3년간 6번의 캠프를 통해
성경 전체를 완주하도록 돕는 이 사역을 통해,
올해는 러시아 연해주와 키르기스스탄 남부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사역자들은
"어떻게 교회를 건강하게 섬겨야 할지 깨달았고,
말씀 안에서 비로소 하나가 되었다"며
가슴 뜨거운 간증을 전해왔습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사 55명의 뜨거운 집회
키르기스스탄 교회의 미래를 결정지을
'다음 세대 사역'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아이들이 올바른 신앙관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직접 공과 교재를 출판하고 교사들을 훈련시키는 강습회를 열었습니다.
현지 교회 교사 55명이 참석한 이번 강습회에서는
아이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바른 지도법을 익히는 값진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 덕분에
현지 아이들을 위한 주일학교 교육이 끊이지 않고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었습니다.
억압을 뚫고 나아가는 말씀의 통로가 되도록
정부의 엄격한 감시와 제한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도,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지금 새로운 말씀 사역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과 현지 사역자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한국에서 끊임없이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동행해 주시는 후원자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미션은 키르기스스탄이 굳건한 말씀 위에 서서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복음을 흘려보내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가정과 사역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세요.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2026년 하반기 사역: 진행될 모든 사역 가운데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도록
2. 새로운 사역의 정착: BSB 말씀학교와 성경공부 사역이 현지에 잘 세워지도록
3. 사역의 확장: 말씀사역센터를 통해 키르기스스탄을 넘어 복음이 확장되도록
4. 가정과 건강: 안규은·도현미 선교사님이 늘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5. 자녀들을 위해: 두 딸이 믿음 안에서 견고히 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도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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