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삶과 신앙을 세우는 해외아동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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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7-31 13:18본문

※ 본 후기는 실제 결연후원을 통해 1년 이상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
언제나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현지 선교사님이 세우신 학교의 아이들에게
교육비, 학용품, 식비 등 필요한 물질적 지원과 함께
말씀과 기도로 자라나도록 영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후원자님의 해외아동결연으로
하나님 안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
'넬슨 까마라'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넬슨의 이야기
감비아의 옆 나라, 기니비사우에 살던 어린 넬슨은
부모님과 떨어져 감비아 큰 아버지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를 따라왔던 기억을 끝으로,
부모님과 떨어진 채 낯선 환경에서 자라야 했습니다.
부모님의 온기를 느끼기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넬슨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와 교회를 성실히 다니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습니다.

결연으로 이어진 학업의 기회
하지만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교육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며
계속 공부를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도움이 절실했던 그때,
후원자님의 결연 후원이 넬슨에게 연결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지원 덕분에 넬슨은 중학교에 진학해
학사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비 지원을 통해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을 제공받고,
매일 아침 식사까지 든든히 먹으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아버지는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되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고,
넬슨 역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믿음 안에서 세워지는 삶
후원자님의 사랑은 넬슨의 일상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든든히 자라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넬슨은 매일 성경을 읽고 쓰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갔습니다.
그 믿음은 자연스럽게 삶으로 이어졌습니다.
교회에서는 예배 진행과 찬양팀으로 봉사하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학생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세례를 받은 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삶을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변호사"를 꿈꾸는 넬슨
성장하는 동안 넬슨에게
또 한 번의 슬픈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기니비사우에 계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홀로 남은 어머니는 여전히 어려운 형편 속에서
힘겹게 지내고 계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넬슨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매일 아침을 먹고 후원을 받아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이 사랑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넬슨은 자신이 살아가는 감비아에는
크리스천이 적어
신앙 때문에 불이익이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지식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크리스천 변호사'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넬슨은 오늘도 그 꿈을 향해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결연은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 안에서 바로 서며,
이제는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청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귀한 동행입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아이들이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영적으로 바로 서고,
자신의 꿈을 통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이들의 삶 속에 계속해서 흘러갈 수 있도록,
해외아동결연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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