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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에게 전한 힘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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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8-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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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한정된 생활비 앞에서
무엇을 가장 먼저 선택할까요?

대부분 자신의 필요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매달 필요한 생활필수품입니다.

하지만,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생활비를 감당해야 하는
미혼한부모 가정에는 매달 반복되는 생리대 구매 비용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한정된 생활비 안에서 식비와 주거비,
자녀의 분유와 기저귀, 의료 등을 먼저 지출하다 보면
엄마에게 필요한 물품은 뒤로 미뤄지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자녀를 먼저 생각하며 구매를 망설이는 것입니다.

지미션은 이러한 미혼한부모 가정의 필요를 살피고,
엄마와 아기가 보다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교후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후원자님의 나눔을 통해 미혼한부모 지원기관
'기쁨의 하우스'에 대형 생리대를 전달했습니다.

생리대는 기관 입소자와 퇴소자 총 10가정의
생활 상황과 필요를 확인한 후 개별적으로 지원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은 엄마들의 여성용품 구매 부담을 덜어주었을 뿐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힘과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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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하우스는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한부모와 자녀가
안정적인 보금자리 안에서 생활하며
건강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미혼한부모 지원기관 입니다.

오랜만에 기관을 찾은 퇴소자에게 담당자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아이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습니다.

생리대를 건네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다시 한번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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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생필품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챙기느라
늘 자신을 뒷전에 두었던 엄마들에게
이번 생리대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았지만,
"당신의 몸과 건강도 소중합니다."라는
따뜻한 응의원 마음을 함께 전달받았습니다.

생리대를 전달받은 한 어머니께서는
물품을 소중하게 품에 안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이 물품 지원은 종종 있었지만,
오롯이 '나'를 위해 준비된 선물을 받으니
내가 참 소중한 사람처럼 느껴져 마음이 울컥했어요.
덕분에 이번 달은 걱정 없이 아이에게 더 많이 웃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지원은 여성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필요를 알아봐주고,
자신과 아이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힘과 위로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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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건강은 아이의 일상과도 이어집니다."

엄마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은
아이에게도 중요합니다.

엄마가 조금이나마 생활의 부담을 덜고 안정감을 찾을 때,
아이도 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돌봄 속에서 자라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위해 자신의 필요를 미뤄왔던 엄마들에게
이번 생리대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이자,
자신도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따뜻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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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필요를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하고,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곁을 지키는 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나누는
선교의 한 모습입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은 생리대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삶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가장 외로운 순간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건넸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함께 응원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미혼한부모 가정의 실제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엄마와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존중받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웃는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선교후원으로 동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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