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폭우를 뚫고 전한 온기! 양평동교회와 함께한 쪽방촌 <복(福)되는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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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8-28 17:13본문
안녕하세요! 지미션입니다 :)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누군가는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누리는 날이지만,
빗물이 들이치고 통풍조차 어려운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홀로 여름을 견디시는 쪽방촌 어르신들께는
무더위와 폭우가 겹친 하루가 더욱 힘겹게 다가오는데요.
양평동교회에서 지난 4월 온기나눔 사역에 이어,
무더위가 기세를 부리는 말복을 맞아 다시 한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아주셨습니다.
정성이 듬뿍 담긴 닭죽과 알찬 반찬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양평동교회의 복(福)되는 한끼 프로젝트 현장을 소개합니다!
<영양 닭죽 및 마른반찬 준비>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정성 어린 한끼!
사역의 첫 시작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돋워드릴 영양 보양식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양평동교회 봉사단 성도분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식재료를 손수 손질하고,
정성 가득한 영양닭죽을 끓여주셨는데요.
대형 솥에서 모락모락 김을 내며 맛있게 익어가는 닭죽!
여기에 조리와 보관이 어려운 쪽방촌의 특성을 고려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는 정갈한 마른반찬 6종도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한 끼를 선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두고두고 드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마음을 담아 영양가득 도시락을 완성했습니다.
<손편지 작성 및 키트 포장>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손편지
영양 보양식이 완성되는 한편,
양평동교회 성도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 작성과 키트 포장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중에도 귀한 선교 사역에 직접 참여해 주신
성도님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며
한 자 한 자 정성껏 손편지를 적어주셨는데요!

덕분에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교회의 따뜻한 위로와 기도하는 마음까지
도시락에 소중히 담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영양도시락 전달 및 성도 교제>
빗속을 뚫고 전한 따스한 온기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편지를 들고,
본격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장대비로 걸음을 떼기조차 쉽지 않은 날씨였지만,
어르신들을 만나뵈러 가는 봉사단의 발걸음은 주저함이 없었는데요.
이번 사역은 영등포쪽방상담소 온기창고 지원과 함께,
밀알 봉사단이 직접 발로 뛰며
한강 쪽방촌 가정을 찾아뵙는 교제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릴 도시락과 편지가 비에 젖지 않도록
품에 꼭 안은 채 쪽방 골목길을 누볐는데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께 두 손으로 선물을 전달해 드리고,
방안에 도란도란 앉아 손을 꼭 잡으며 다정하게 안부를 살폈습니다.


빗소리가 가득한 공간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동안,
비 오고 궂은 날씨에 더 깊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해 드릴 수 있어 정말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폭염과 폭우로 유난히 힘든 여름이지만, 오늘 전해드린 영양도시락과 사랑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양평동교회 봉사 참여 성도 소감 중 –
거센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빗방울을 맞고 땀을 흘리며 기꺼이 성도 봉사에
동참해 주신 양평동교회 성도분들!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곁에서 온기를 전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셨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으로
기꺼이 함께해 주신 성도 여러분과
쪽방상담소 담당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지미션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따뜻한 사회공헌 선교사역을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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