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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후원으로 이어가는 복음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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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6-09-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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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지역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단순히 말씀을 전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교회를 세우고 예배드리는 일에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는

현지 주민들과 오랜 시간 신뢰를 쌓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교육과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때로는 신고로 인해 사역이 중단되거나

 예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도 견뎌야 합니다.


강한성 선교사님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박해지역 M국의 다음 세대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강한성 선교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M국 선교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현지에서 마주한 어려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음 사역, 그리고 다음 세대를 향한 소망을 들었습니다.


박해지역에서 복음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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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국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 M국으로 단기선교를 갔을 때 아이들과 함께 사역했습니다.


그때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밝은 미소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아이들의 모습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고민하던 중,

 다시 M국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M국에서의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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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한 민족 안에서만 생활권을 갖다가 M국에 오니까 135종족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는 이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전혀 못했던

 러한 것들이 굉장히 달랐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 불교라는 영향권 안에 살아가면서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불교니까 그것도 이해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사람이 살아가는 그러한 땅임에도 불구하고

 속박이 있었고 또 억압이 있었고 그런 부분들이 이제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또 냉장고, 텔레비전, 인터넷 등 가전제품은 갖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입국했을 때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만 한 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냉장고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Q. 복음을 전하고 교회와 학교를 운영하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으셨나요?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불교를 믿기 때문에

 처음부터 교회를 세우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박해지역에서 사역하다 보니 신고가 들어와 교회가 폐쇄되기도 했고,

 외국인으로서 거주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이라는 접촉점을 가지고 마을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자기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면서 사역을 이해하게 되었고,

약 3년이 지나면서 마을 사람들이 교회를 이해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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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려움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을까요?


M국에서 살아가는 한 순간 한 순간이 은혜였던 것 같아요.

 학교 건축이 신고로 2~3개월 멈추기도 하고 예배를 드리는 중에 방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복음을 들은 아이들이 하나둘씩 예배에 나오고

 찬양을 드리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또 저희가 “하나님, M국 영혼 백만 명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부분들이

 하나둘씩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백만 명이라는 숫자 자체보다 M국의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 앞에 나와 찬양과 예배 가운데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못하면 저희 아들 세대도 있고 또 다음 세대도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이어서 복음을 전하고 사역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가정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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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미션의 선교후원자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과 기도 제목이 있으실까요?


항상 지미션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이시고,

 어렵고 힘들 때 선교사후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들에게 물질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 것은 기도인 것 같아요.

 기도를 통해 저희 선교사들이 지탱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M국는 선교의 최후방이고 대한민국은 선교의 최전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기도로 힘을 주시고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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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성 선교사님의 기도제목 


불교의 색이 강한 지역에서 아이들이

 교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여러 방해가 있지만,

 더 많은 아이들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 올해 10월 중학교 허가 신청을 해야 합니다.

 내년 5~6월경 허가가 잘 진행되어 중학생까지 함께 학교를 운영하고,

 그들에게 그리스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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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성 선교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강한성 선교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M국의 어린 영혼들을 향한 선교사님의 마음과,

아이들의 눈빛을 따라 시작된 선교의 여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선교사님께서는 선교사들에게

가장 큰 힘은 기도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박해지역 M국의 어린 영혼들이 예배자로 세워지고,

 준비하고 있는 중학교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지미션도 M국의 다음 세대에게 복음이 계속 흘러가도록

 강한성 선교사님과 함께 기도로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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