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멍냥이 비밀 밥상, 지미션에 애견 영양제 약 1천1백만 원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4-02-19 16:39본문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은 멍냥이 비밀 밥상(대표 전성우)이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애견 영양제 약 1천1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금) 밝혔다.
멍냥이 비밀 밥상이 기부한 제품은 피부 개선+관절 케어•분리불안+스트레스 완화 등의 애견 영양제로, 지미션의 교회 바자회 캠페인 지원 및 지미션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어 수익금은 국내외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미혼 한부모 가정, 쪽방촌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지미션 스토어는 자원재순환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멍냥이 비밀 밥상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노력하는 한편, 주변 이웃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미션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멍냥이 비밀밥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보도기사 보러가기]
- 이전글[기독일보] 엘와이엘컴퍼니 브랜드 믿추, 지미션에 겨울 방한용품 및 생활용품 기부 24.02.29
- 다음글[기독일보] (주)파워풀엑스, 지미션에 2억 1천만 원 상당 스포츠 크림 기부 24.0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