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지미션, 취약계층을 위한 보냉 파우치 지원 > 언론보도 | 지미션

언론보도

Home > 지미션 > 언론보도

언론보도

[기독일보] 지미션, 취약계층을 위한 보냉 파우치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4-05-23 14:46

본문


957e878395ab71cd827c29219ca5e71d_1716443150_466.jpg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은 저소득 아동ㆍ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하여 보냉 파우치 3,224개를 기독교 사회복지시설과 교회 7곳에 지원했다고 23일(목) 밝혔다.


  지원된 물품 약 1천3백만 원 상당의 여름ㆍ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보냉ㆍ보온 파우치로 도시락, 음료, 간식 등 다양한 식품을 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물건이다. 지미션 협력 기관을 통해 아동 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교회로 배분되어 보육원 아동, 미혼 한부모 가정, 저소득 아동, 난민 가정 등 저소득 아동ㆍ청소년과 취약계층에 지원되었다.


  아동 양육시설 담당자는 "최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시원한 물과 얼음물을 찾아 마시는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데 아동에게 배분하여 일상생활과 학원ㆍ학교생활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실용성 있게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하니 아동과 선생님 모두 만족도가 높았으며 일상 속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물품 지원이라고 느껴져 좋았고 감사했다"고 했다.


  지미션 담당자는 "점점 더워지고 있는 계절에 맞춰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더워지는 날씨에 보육원 아동 등 취약계층이 간식과 물, 음료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었고 소지품을 보관하기에도 활용도가 높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보도기사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
(우)0400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가길 12 서교빌딩 4층
대표자 박충관 고유번호 491-82-00411
대표번호 02-6334-0303 팩스 02-6383-0333
상담시간 10:00-17:00 이메일 gmission@gmission.or.kr COPYRIGHTⒸ 2018 GMISSION ALL RIGHTS RESERVED.

선교헌금 입금계좌


기독교 신도로서 헌금을 보내주시면 지미션의 선교활동(종교활동)에 사용됩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