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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지미션, 해외선교 위한 ‘나의 사랑하는 종’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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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3-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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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종’캠페인 사진 ©지미션 제공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전 세계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해외선교 후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9일(수) 밝혔다.


지미션은 “나의 사랑하는 종”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개척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나의 사랑하는 종”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선교 사역을 지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미션 홈페이지를 통해 선교 후원, 선교사 후원, 교회개척 후원 등 다양한 선교 사역 분야에 후원할 수 있다.


지미션은 지난 2024년에도 50개국 110명의 선교사에게 생활비, 사역비 등 다양한 지원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선교사들이 사역에 집중하여 복음을 전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미션 캠페인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지속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돕는 후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지미션은 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선교 활동에 동참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선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선교사역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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