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필요를 따라 전해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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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5-15 22:27본문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지미션은 지난해,
‘제1회 해외나눔옷장’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해외 선교 현장은 지역과 환경에 따라
필요한 물품의 종류와 계절, 사역지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인 물품 지원만으로는 실제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이번 해외나눔옷장 사역을 통해
선교사님들이 직접 창고에 방문하여
현지 사역에 필요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직접 선택하고 가져갈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역에는 총 28명의 선교사님들이 참여하여
여름과 겨울 의류, 키즈 의류와 교복을 비롯해
생리대, 바디워시 등의 생활용품까지
각 선교지의 상황에 맞는 물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은 창고 곳곳을 둘러보며
각 사역지에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하였습니다.
한 손에는 의류를 들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필요한 물품을 서로 나누어 담으며
선교사님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의 필요를 가장 잘 아는 선교사님들이
직접 물품을 선택하고 준비한 만큼,
선교 현장에 필요한 물품이 더욱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에 전해진 생활 속 나눔, 예수동행교회
필리핀에서는 현지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 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은 직접 전달받은 생리대와 바디워시, 키즈 의류 등을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생활용품과 위생용품을 충분히 마련하기
어려운 가정들에게 이번 나눔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물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현지 교회 또한 지역 주민들과 관계를 이어가며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네팔 산간 지역에 전해진 따뜻한 선물
또 다른 선교 현장에서는
후드티와 점퍼 같은 다양한 의류와 생리대가
네팔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깊은 산속에 거주하는 이 아이들은
의류와 생필품, 위생용품을 쉽게 구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 이번 지원이 더욱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현지 교육자와 물품을 전달한 목사님은
아이들이 옷과 위생용품을 받고 매우 기뻐했으며,
“이런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 되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생활용품을 구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각종 의류와 위생용품은 물품 이상의 위로가 되었고
관심과 사랑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옷을 직접 입어보며 기뻐했고
현지 사역자들 역시 나눔을 통해
지역 아이들이 교회와 예배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복음의 통로가 열리고 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해외나눔옷장은
선교사님들이 직접 현장의 필요를 고민하며
물품을 선택하고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선교사님들 역시
“사역지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은
여러 선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옷이 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되었으며, 선교지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나누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곳에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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