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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를 지나, 한국에서 다시 이어가는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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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5-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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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2002년 코소보에서 시작된 송혜신 선교사

사역은 오랜 시간 현지 교회와 집시 마을, 그리고

다음 세대를 섬기며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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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축구 사역, 구제와 심방, 교회 개척 등

현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관계를 쌓고

집시 마을을 방문하여 삶의 자리 가까이에서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섬김은

코소보 사람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어왔습니다.


남편 한태진 선교사와 함께 걸어온 선교의 시간 속에는

수많은 만남과 예배, 그리고 눈물의 기도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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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태진 선교사의 소천을 지나며

송혜신 선교사는 코소보에서의 시간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의 자리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선교지에 머물렀던 삶에서

이제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다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자녀들이 가정을 이루고

혼자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

부부가 함께 감당해오던 사역의 시간을 뒤로하고

홀로 삶과 사역의 자리를 다시 세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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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한국의 일상 속에서 다시 삶을 이어가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관심은 선교사님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귀국 이후 송혜신 선교사가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사역의 자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과 사역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송교회인 효창교회를 섬기며

국내에서 이어갈 수 있는 사역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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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는 선교사 음악 사역 단체인 ‘토부’ 활동을 통해

찬양과 뮤지컬 형식의 공연 사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 차례 이어지는 연습 속에서

송혜신 선교사는 악보가 담긴 가방을 들고 연습실로 향합니다.


여러 선교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찬양 연습 중간에는 선교지에서의 추억과

한국에 돌아와 마주한 삶의 변화들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송혜신 선교사 역시 밝은 표정으로 찬양을 따라 부르며

다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 함께 찬양을 드리는 순간은

선교의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등 여러 예배 자리에서

귀국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대상으로

찬양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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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랜 선교의 시간을 지나

한국으로 돌아온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식사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은

또 다른 위로와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교도소 사역에도 조언과 동역의 형태로 함께하며

자신이 걸어온 선교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송혜신 선교사는

“선교사의 삶을 천천히 마무리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에서

여전히 사람들을 만나고 찬양하며

섬김의 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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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형태와 자리는 달라졌지만

오랜 시간 품어온 복음의 마음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기도와 관심은

선교사님의 새로운 걸음 가운데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송혜신 선교사가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회복을 누리며

맡겨진 자리에서 찬양과 섬김의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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