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세상에 내던져진 자립준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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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5-20 15:05본문
자립준비청년 수연이(가명)의 홀로서기를 응원해주세요.

매년 5월 맞이하는 성년의 날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기쁜 날입니다.
하지만 보육원에서 평생을 자라온 수연이에게 성인이 된다는 것은
축하를 받기도 전에,
혼자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보육원 문을 닫고 나온 세상의 첫인상은
“막막함” 그 자체였습니다.
수연이는 밀려오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작은 자취방에 스스로를 가두었습니다.
기댈 수 있는 어른도,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 차가운 외로움 속에서
방 안은 먹다 남은 배달 용기와
쓰레기 더미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주거 보증금과 월세,
당장 쓸 생활물품...
기본적인 생계조차 이어나가기 벅찬 상황 속에서,
미래를 꿈꾸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일은
생각하기조차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매년 수연이처럼 충분한 준비 없이 세상에 나와
고립과 은둔으로 내몰리는 1,000명의 아이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청년들의 삶을 결코 홀로 두지 않습니다.

지미션은 11개 협력 기독 보육원과 함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는 식품·생필품 지원과 생계비 지원을 통해
자립 초기 가장 부담이 큰 주거비 문제를 해결합니다.
또한 취업 자격증부터 진로 멘토링까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워줍니다.
마지막으로 영적 지원으로 심리·정서적 마음까지 치유하여
건강한 자립을 도웁니다.

수연이와 같은 청년들의 삶이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하나님이 예비하신 선한 계획을 함께 이루어주세요.
지미션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단순히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것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의 무너진 일상을 세우고
하나님의 비전을 채우는 그 여정에
후원자님의 따뜻한 기도와 후원으로 동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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