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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B국을 위한 올해 마지막 기도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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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23-04-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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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국에서 현지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여,

리더훈련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계신 무사리, 밈조 선교사님의

선교편지(22년 12월)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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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이 계셨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주님의 역사하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6명의 현지성도들이 그분들로부터 세례를 받고 강의를 듣게 된 것입니다.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3군데를 방문하면서 주님의 역사를 인도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후 성탄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으로 세 개의 가정교회 성도들과 모여 성탄절 행사를 가졌습니다.


많은 성도들을 알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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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성장할 성도들을 생각하며 

저희도 이러한 큰 장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다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좋은 처소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더훈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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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2명, 자매 4명과 함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함께 들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생각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2023년도부터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풍삶첫)’으로 양육을 시작합니다.

더 많은 리더들을 대상으로 훈련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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