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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후기 아이와 엄마에게 행복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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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3-08-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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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이 다가옴을 느끼는 것 같아요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페루에서 들려온 나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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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이 신재규 선교사를 통해

편지지, 스티커, 손거울 등 문구 약 2,900개를

페루 와이깡교회와 아멘페루 아동돌봄센터에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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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는 엄마의 날을 기념하는데요,

엄마의 날은 우리나라의 어버이날과 같습니다!



이번 지원 시기에 엄마의 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각각 편지지에 편지를 쓰고 스티커와 손거울을 선물로 엄마에게 전달했습니다.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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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은 편지지와 스티커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신재규 선교사는

"페루에는 예쁜 편지지와 같은 것이 없습니다.

예쁜 편지지에 엄마를 향한 편지를 쓰고

선물을 전달하면서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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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물품을 전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후기와 함께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힘을 다하겠습니다.



후원자님의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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