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발생 이전에 촬영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이베리아 그레이스학교에 컴퓨터 교실이 생겼습니다!

지미션은 그레이스 학교 아이들이 컴퓨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트북과 교실책상, TV, 공사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컴퓨터 교실 지원사업은

(주)와이비엠에듀(YBM)의 후원을 통해 진행이 될 수 있었는데요,

노트북 5대, 모니터용 TV 1대, 책상 6개와

전기공사비용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라이베리아는 컴퓨터가 비싸서 한국처럼

한 아이당 한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고

한 대의 컴퓨터를 여러명의 아이들이 돌려서 사용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지미션은 추가적으로 중고 노트북을 보내어 컴퓨터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레이스 학교는 한국 나이로 중학생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진로를 위해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교실을 만들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컴퓨터를 보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 Fombah Johnson

컴퓨터 교실을 지원받은 아이들이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편지를 보내왔습니다. 

후원에 참여해주신  (주)와이비엠에듀(YBM)를 포함한 후원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미션은 아프리카, 아시아 선교지의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크리스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선교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