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속 말씀과 기도로 피어나는 복음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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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24 18:27본문
샬롬.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상훈 선교사입니다.
치앙마이는 건기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4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 태국에서 살아가는 타이야이 성도들은 가난과
교육의 부족, 그리고 불교적 문화 속에서 복음의 가치관을
세워가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는 마이숭 교회에서 말씀 교육과 기도,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이어지고 있는
사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말씀으로 세워지는 마이숭 교회
저희 마이숭 교회는
지난 1월부터 Walk Thru Bible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성도들이 믿음의 기초를
세워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 달에 두 번씩, 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고 있고
말씀 가운데 성도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모습도
늘어나고 있으며,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등
예배와 삶 속에서 믿음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주님의 참된 제자로 세워지는
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와족 성도들을 위한 셀그룹
저희 교회에는 타이야이족과 와족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르지만 함께 세례를 받고
교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믿음 안에서 자라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와족의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잇자매가 셀그룹을 인도하며 더 깊은
교제와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와족 성도들은 인품이 좋고 훌륭한 리더가 될
잠재적인 자질을 갖추신 분들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 속에서도 함께 예배하며 마음을
열고,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가고 있습니다.
암, 띠, 짜이완, 몬, 차이암, 라오의
영적인 성장과 믿음의 뿌리가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기도로 깨어나는 마이숭 기도의 용사 12명
저희 마이숭 교회는 온라인 새벽기도를 시작하여
기도로 매일 아침을 깨우고 있습니다.
마이숭 교회의 기도의 용사 12명이 함께하며
주님 앞에 기도의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온라인으로도 함께하며 멀리 있는
성도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함께 기도하며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도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마이숭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타이야이 청소년들에게 심겨지는 꿈
저희 교회 청소년 눔펑은
한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알아보니 학업을 포기하고 일을 하여
돈을 벌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고된 하루를 보내는
양어머니를 보며 더 이상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눔펑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여러 번의 상담과 기도 끝에 눔펑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 학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할렐루야!

다시 학교로 돌아간 눔펑이
하나님 안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처럼 많은 타이야이 청소년들이 꿈을 잃고
너무 이른 나이에 삶의 무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 믿음 안에서 꿈을 품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태국 땅에서의 선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4월 동안 마이숭 교회가 주님과 더욱
친밀함을 누리고 은혜받는 시간이 되도록
2. 새벽기도에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기도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3. Walk Thru Bible 성경공부를 통해 성도들이
말씀의 은혜를 경험하고 믿음의 기초가 세워지도록
4. 타이야이 선교의 장벽 앞에서도 복음의 은혜를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5. 청소년들이 복음적 가치관을 가진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후원자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오늘도 태국 땅에서
말씀과 기도의 사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이숭 교회와 타이야이 성도들, 그리고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바로 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태국 땅 가운데 복음의 씨앗이
계속해서 자라나도록, 하나님의 교회가 더욱 굳건히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주님을 알고 믿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사역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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