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아동 나탄에게 생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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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2-05 16:27본문

※ 본 후기는 실제 결연후원을 통해 1년 이상 지원을 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
항상 지미션과 함께 선교에 동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해외 아동 결연을 통해
기독교 정신으로 세운 학교에 나오는 아이들이
영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식비 등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원과 함께
학비, 학용품 등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후원자님의 결연 후원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에서 벗어나,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준비하며 꿈을 말할 수 있게 된
캄보디아 아동 '나탄(Ry Rothnathan)'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나탄의 이야기
나탄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살고 있는 아동입니다.
캄보디아는 최빈국이라는 표현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동남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이 큰 나라로 꼽힙니다.
나탄의 부모님은 누나와 남동생 2명, 여동생 2명, 그리고 나탄까지
총 여섯 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지만,
일용직 노동과 적은 수입으로 많은 자녀를 키우며
학업까지 책임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나탄 역시 학업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나탄의 소원은 ‘학비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후원이 선물한 변화
후원자님의 결연 후원으로 학비와 학용품이 마련되면서,
나탄은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들자, 나탄은 일손을 돕기 위해
시간을 쪼개야 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수업과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며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나탄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 응원은 ‘학교에 성실히 다니고 싶다’는 책임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나탄은
자신의 미래를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그려보게 되었고,
‘치과의사’라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달란트가 많은 나탄의 꿈
힘든 환경 속에서도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던 나탄은
후원을 통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속에서,
하루를 공부와 배움에 집중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공부를 이어가던 중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끼며
자신의 미래도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인 나탄은 캄보디아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호산나 학교에서 결석 없이 수업에 참여하며,
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매일 시험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기심 많고 성실한 성격 덕분에
악기에도 재능을 보이며, 기타를 꾸준히 배워
현재는 예배 시간에 악기팀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의 꾸준한 결연 후원 덕분에
나탄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면서,
나탄은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꿈에 대한 열정으로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나탄의 모습은
후원자님의 선택이 만들어낸 변화입니다.

지미션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해외 아동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질과 기도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미션은 후원자님의 마음이
아동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후원자님께 아동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해외 아동들이 후원자님의 응원과 사랑 안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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