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벗둥지 장애인 가족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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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2-27 09:58본문
장애인분들께 의류는 소모품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신체적 제약이나 의료적 상황으로 인해
일부 장애인분들은 의복 오염이 잦아 여벌 의류가 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인해
내 몸에 꼭 맞는 속바지, 나시, 양말 같은
필수 의류를 제때 충분히 갖추는 일은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되곤 합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후원금으로 정성껏 마련한 필수 의류와 따뜻한 목도리를
한벗둥지 장애인분들과 그 가족분들,
그리고 활동지원사 선생님들께 전달하였습니다.

후원 물품이 전달되던 날,
현장은 이내 환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새 옷과 목도리를 품에 안으신 장애인분들은
정성스레 포장된 선물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아이처럼 기뻐하셨습니다.
특히 겨울철 추위에 취약했던 한 분은
보들보들한 목도리를 목에 직접 둘러보시며 "색깔도 참 고우고
따뜻해서 올겨울 외출이 무섭지 않겠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평소 신체적 제약으로 의복 오염이 잦아 여벌 옷이 간절했던 분들도
"내 몸에 딱 맞는 깨끗한 속바지와 양말을 충분히 갖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새 옷이 주는 쾌적함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활동지원사분들 또한 장애인분들의 일상이
한결 밝아진 모습에 깊은 안도를 전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은 "늘 부족했던 필수 의류가 채워진 덕분에,
장애인분들의 위생 관리는 물론 기분 전환에도 큰 힘이 되었다"라며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보태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나눔에 화답하는 소중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A 장애인 : 선물 꾸러미 안에 들어있던 목도리.
추운 겨울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사랑의 목도리는
그 마음 그대로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 장애인 :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한 새 옷 한 벌은 누군가에게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누군가는 하루에 한 번 더 갈아입을 수 있게 되었고,
누군가는 추위를 걱정하지 않고 외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남들보다 더 자주 옷을 갈아입고
챙겨야 했던 장애인분들의 보이지 않는 고충에 깊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일상의 소소한 기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우리 이웃의 겨울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주시고,
장애인분들이 다시 힘차게 일어설 희망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의 소중한 동행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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