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분들에게 전해진 화장품, 환해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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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4-23 19:19본문
“오랜만에 나를 사랑해준 기분이에요.”
장애 환우분이 남겨주신 이 한마디에는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이 만들어낸
소중한 변화가 담겨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으로 신세계효병원 장애인분들의
일상에 반가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다시, 거울 앞에 설 수 있도록
장애로 인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렵거나
오랜 시간 도움을 받는 생활에 익숙해지면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 점점 낯설어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세수를 하고,
피부를 관리하며 당연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당연한 '나를 돌보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기도 합니다.
장애로 인한 일상의 변화는
자신을 돌보는 마음을 잃게 만들고 점차 자신감과 활기마저
사라지게 하기도 합니다.
특히 시설 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애인분들은
외부와 단절된 환경 속에서 점차 자신을 돌보는 법을 잊거나,
스스로를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뎌진 ‘나를 아끼는 마음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상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당연한 일상’을 되찾는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지미션은 지난 3월, 전북 김제에 위치한
'신세계효병원'의 장애인분들을 위해
후원자님의 소중한 나눔을 전달했습니다.
이곳은 병원장님의 신앙을 바탕으로
장애인분들의 영적 회복에도 힘쓰는 곳으로,
매주 수요일이면 목사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특별한 병원이기도 합니다.
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이 공간에 후원자님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장애인분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피어난 특별한 생기
이번 지원은 신세계효병원 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위생 관리 및 집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마스크팩과 선크림, 수분크림 등
소중한 화장품들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관리와 위생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라면 거울조차 잘 보지 않았을 장애인분들이지만,
이날만큼은 본인의 얼굴에 직접 크림을 펴 바르고,
마스크팩을 붙여보며 평소보다 더 꼼꼼히 거울 속 얼굴을 들여다보셨습니다.
서로의 달라진 얼굴을 보며 평소보다 더 자주 농담을 주고받고,
제품 향이 좋다거나 촉촉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시며
평소보다 훨씬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지원이 마무리될 즈음,
장애인분들은 후원자님께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을
알록달록한 포스트잇에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서툰 글씨지만 정성을 다해 적어주신 문장들 속에는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들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마음이 있다는 사실에
힘을 얻은 장애인분들의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선생님, 프로그램 시간에 팩도 하고,
재미있는 영상도 보고, 선크림도 주시고,
사용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잘 쓸게요. 다음에 오늘처럼 또 해주세요.”
A 장애 환우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B 장애 환우.
거울을 보며 팩을 붙이고 서로 웃던 그 짧은 시간들이,
장애인분들에게는 다시 자신을 마주하고, 일상을 회복해가는
작지만 소중한 시작이 되었습니다.
장애인분들의 내일이 더 밝아지도록
이 모든 변화는 후원자님의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귀한 나눔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에 함께해주신 신세계효병원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온기를 전하며,
더 환한 내일을 향한 걸음에 함께하는 다정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후원자님, 소중한 나눔으로 장애인분들의 오늘을
환하게 밝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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