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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부모님께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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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6-05-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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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외 각지에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님들,


그 쉼 없는 사역의 뿌리에는 언제나

부모님의 눈물 어린 기도와 묵묵한 희생이 있었습니다.


자녀를 먼 땅으로 기쁘게 보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사역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영혼 구원의 기쁨이 큰 만큼,


부모님을 곁에서 챙겨드리지 못하는 현실은

선교사님들에게 늘 무거운 마음의 짐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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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유재동 선교사 가족사진>



특히 5월 8일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거리의 제약으로 함께하지 못한다는 죄송함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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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다곰바 지역>



가나 수도에서 640km 떨어진 작은 마을.

이곳에서 오랜 기간 사역을 이어갔던 한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선교사님은 먼 거리와 이동의 어려움 때문에

가족의 중요한 순간에도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선교지로 떠난 뒤,


장인어른의 장례식에 함께하지 못했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내드릴 때도 곁에 있지 못했습니다.


직항이 없는 긴 이동,

한국까지 며칠씩 걸리는 거리 때문에

마음을 다해 서둘러도

이미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에야

도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선교사님의 마음에는

늘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부모님 생신이나 기념일이 되면

더 크게 떠오르지만,


그 마음을 길게 붙잡기보다는

다시 사역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기도로 함께해 주셨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선교사님은 사역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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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전용범 선교사 가족사진>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

지미션은 선교사님들이 그 미안함을 조금이나마 덜고

사역에 더 전념하실 수 있도록


선교사님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과 선물을

대신 전해드리려 합니다.


자녀를 사역지로 보내고 기도로

그 자리를 지켜주신 부모님이 계셨기에,

선교사님의 사역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손길

선교사님에게는 든든한 위로가 되고,

부모님에게는 생각지 못한 기쁨이 됩니다.


선교사님이 미안함 대신 감사함을 느끼며

웃으실 수 있도록

더 힘차게 사역에 더 집중하실 수 있도록 


올해 어버이날,

지미션과 함께 마음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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