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의 결단이 이어지고 있는 세르비아·튀르키예 선교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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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6-05-08 18:36본문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세르비아와 튀르키예를 오가며 사역하고 있는
한성근, 황복환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세르비아와 튀르키예 곳곳에서
복음의 통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큰 변화보다 한 사람의 마음이 열리고
한 영혼이 말씀 앞으로 나아오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 다시금 경험하는 요즘입니다.

세르비아에서 이어진 위로와 회복의 시간
세르비아에서는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캠프와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르비아 선교현장에서 이어진 이번 캠프는
아이들과 공동체가 복음 안에서 함께 교제하며
하나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함께 찬양하고 뛰놀며 웃음을 되찾았고,
말씀을 들은 뒤에는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사역자들의 손을 붙잡고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찬양과 기도가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사모님들도 서로의 사역과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여러 해 동안 이어지고 있는
사모 세미나는 지친 사역자 가정들을 위로하고
다시 사역의 자리로 나아갈 힘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과 찬양, 교제의 시간을 통해
많은 사모님들이 은혜와 회복을 경험하였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다시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갔습니다.
슬픔 가운데 피어난 한 영혼의 결단
현지 교회 안에서는 큰 아픔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현지 성도인 샤샤 가정의 두 아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며
가족과 성도들이 깊은 슬픔 가운데 있었지만,
공동체는 함께 울며 서로를 위로하고
주님의 위로하심을 의지하며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간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영혼을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현지 교회가 깊은 슬픔 가운데 있는 모습을 지켜보던 한 청년은
성도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는 스스로 교회를 찾아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반대 속에서도 믿음을 선택한
그 청년의 고백은 현지 성도들에게도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고,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금 보게 되었습니다.
문화 사역을 통해 열리는 복음의 통로, 튀르키예

튀르키예에서는 문화원을 중심으로 사역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현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자연스럽게 예배와 말씀의 자리로
연결되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문화원에 참여하던 학생들 가운데
예배에 꾸준히 참석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하여 함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한 사람, 한 사람을 품고
기다려 온 사역이기에 이러한 변화들은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공연과 문화행사, 다양한 모임들을 통해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큰 변화보다도 한 걸음씩 관계를 쌓아가며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는 시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이
말씀 앞으로 나아오도록 계속해서 기도하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 세르비아와 튀르키예에서 진행되는 사역 가운데
꼭 필요한 만남과 복음의 열매가 이어지도록
2. 현지 사역자들과 동역자들이 성령 충만함 가운데 사역을 감당하도록
3. 문화원과 교회를 통해 만나는 이들이
말씀 안에서 참된 소망을 발견하도록
4. 선교사 가정과 현지 사역자들의 건강한 삶을
주님께서 지켜주시도록

후원자님의 기도와 사랑은
세르비아와 튀르키예의 사역 현장 가운데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복음의 씨앗을 심고,
한 영혼이 말씀 앞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해외선교 현장에서 복음사역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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