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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굽는 아이, 결연아동 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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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5-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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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실제 결연 후원을 통해 1년 이상 후원을 받고 있는 결연아동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후원을 통해 변화된 아동의 모습을 나누며,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후원자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얼굴은 그림으로, 이름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가명으로 보호하며 보육원의 동의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결연아동 윤후의 성장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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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는 부모님의 이혼 후 기초생활수급 가정에서 어렵게 지내다,

가족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본 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겪은 이별의 상처는 윤후의 마음에 깊게 남았습니다.

현재 ADHD 진단을 받아 약물을 복용 중이며,

주의가 산만하고 또래 관계를 맺는 데에도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늘 위축되어 있었지만,

매일 성경 말씀을 읽으며 마음의 중심을 잡으려 노력하는 신앙심 깊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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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윤후를 괴롭혔던 이별의 혼란과

불안이 차츰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보육원 생활에 적응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되찾으면서,

윤후는 비로소 자신의 미래를 바라볼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윤후의 간절한 마음에

후원자님의 따뜻한 국내아동후원이 닿으면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찾은 웃음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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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는 내성적인 성향이지만 운동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체육 활동 시간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에 형,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를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늘었습니다.

 

특히 달리기가 빠른 윤후는 경기에서 큰 활약을 하며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운동장에서 마음껏 땀 흘리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덕분에

윤후의 성격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밝아졌습니다.

 

위축되어 있던 모습 대신,

형들과 축구 경기를 즐기며 적극적으로 어울리는 등

누구보다 활기차고 원만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먹는 즐거움에서 시작된 '제과제빵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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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윤후는

그 즐거움을 너머 직접 빵과 과자를 만드는 제과제빵사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스스로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만드는 과정에 호기심을 보일 정도로 이 꿈에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

 

결연아동 윤후는 멋진 제빵사가 되기 위해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편식을 고치기 위해 정성껏 노력 중입니다.


후원자님의 응원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이전에는 입에도 대지 않던 반찬들도

조금씩 먹어보는 의젓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후에게 결연후원은 지원 그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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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내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숙이던 아이에게, 

결연아동 후원자님은 "너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삶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처음 보육원에 왔을 때 친구들의 눈치만 살피던 작은 윤후는,

이제 축구장을 쉼 없이 누비며 "한 골 더 넣자!"라고

먼저 외치는 든든한 팀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먹는 즐거움에서 시작된 작은 호기심을

'제과제빵사'라는 꿈으로 키워내며,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편식을 고치려 노력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기적 같은 변화는 결연아동 윤후의 손을 놓지 않고

묵묵히 응원해 주신 국내아동결연 후원자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상처로 닫혔던 윤후의 마음 문을 열고,

그 안에 '자신감'이라는 씨앗을 심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결연아동의 정서와 신앙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또한 모든 아이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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