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웨슬리 신학교 신학생 여성의류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6-02 19:45본문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태국은 전체 인구 중 기독교인의 비율이
약 1%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현지 교회와 공동체 곳곳에서는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지역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신학생들은 단순히 공부하는 학생이 아닌,
지역 교회와 공동체 안에서 예배와 전도, 양육 사역을 함께 감당하며
앞으로의 다음 세대를 세워갈 중요한 사역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은 신학을 배우는 동시에 생계를 위한 일을 병행하며
생활비와 학비, 사역비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예배와 사역 현장에 서는 일이 많지만,
의류 구입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아
필요한 옷조차 충분히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도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인호 선교사를 통해 웨슬리 신학교 신학생들에게
여성 의류 3박스, 총 172벌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태국 웨슬리 신학교 수업 마지막 날 진행됐습니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태국 각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신학생들은
직접 의류를 전달받았습니다.

신학생들은 전달받은 의류를 하나씩 펼쳐보며
사이즈와 디자인을 살펴보기도 하고,
서로 옷을 들어 보이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한 학생은 옷을 몸에 맞춰보며
환하게 웃기도 했고, 서로 어울리는 옷을 추천해주며
분위기가 더욱 밝아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현지에서는
새 의류를 직접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학생들은 전달받은 옷을 여러 번 살펴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새 옷을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필요했던 옷들이 많아서 감사해요.”
한 학생은 지원받은 의류를 살펴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신학생들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고,
한국에서 보내준 선물과 관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신학생들은
사역과 일상을 함께 이어가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류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의류 구입을 미뤄야 했던 신학생들에게는
필요한 물품에 대한 부담을 덜고, 편안한 마음으로
학업과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태국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신학생들의 배움과 사역에 함께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미션은 앞으로도 현지 사역자들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현장 가운데
실제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소중한 나눔으로
태국 현지에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역에
앞으로도 함께 동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