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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이 미혼 한부모 선교후원을 위한 캠페인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다’를 진행한다고 9월4일 밝혔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다’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의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다. 더불어, 여러 가지 이유로 관계, 사회로부터 단절되어 주변의 도움을 받기가 어려운 한부모가정을 돕는 기독교 시설과 협력하여 영적 안식과 치유를 목적으로 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국내 미혼 한부모 수는 약 2만6000명에 이르며, 대부분의 한부…
한 성인이 갓 태어난 아기의 손가락을 잡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이 미혼·한부모 가정 선교후원을 위한 캠페인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독교 시설과 협력해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다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지미션은 ▲생계 지원 ▲물품 지원 ▲영적 지원의 세 가지의 항목으로 미혼 한부모가정에 도움을 전할 계획이다. 기부금을 통해 식료품 구입비, 육아용품 등 생계 지원을 비롯해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 가전제품, 의류, 육아용…
지미션은 지난 7월 15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제공=지미션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 지미션은 복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위해 삼계탕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미션은 노숙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복날을 맞이해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삼계탕 80인분을 지원했다. 작년에 이어 초복, 중복, 말복을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 (사)전국노숙인시설협회와 함께한 이번 지원으로 많은 노숙인들에게 건강식인 삼계탕을 대접하여 더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사)전국노숙인…
민경화 선교사와 말라위 현지인들 지구 반대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를 위한 후원이 요청된다.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박충관)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교회 개척, 제자 훈련, 구제, 어린이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민경화 선교사를 위한 선교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선교 후원 캠페인은 민 선교사가 온전히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비와 사역비 등을 지원해 사랑과 복음의 전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말라위는 깨끗하지 않은 물과 부족한 식량으로 아이들이 배곯기 일쑤이다. 이…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이 아프리카 선교지 교회개척 선교후원 캠페인 '나의 사랑하는 종‘을 진행한다고 2일(금) 밝혔다.'나의 사랑하는 종 캠페인'은 아프리카에 교회를 개척하고, 예배당 건물이 마련되지 않아 나무 밑에서, 진흙 바닥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에게 온전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의 처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현지 목회자와 사역자가 자라나 현지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고,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오지까지 함께 전도하는 교회 개척 선교 후원 캠페인이다.해외 선교지에는 다양한 어려움이 있지만…
지미션, 선교 후원 사업 ‘일상 속 함께하는 선교’ 캠페인 진행 어려움 가운데에도 꿋꿋이 하나님 일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물질과 기도로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됐다.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박충관)이 해외 선교사 지원 사업 ‘일상 속 함께하는 선교’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오픈도어)가 발표한 ‘2024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은 지난해보다 1.67%(600만여명)가량 증가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를 받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기독교를 …
지미션은 해외 선교사와 동역할 수 있는 '일상 속 함께하는 선교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이 해외 선교사와 동역할 수 있는 '일상 속 함께하는 선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오픈도어)가 발표한 '2024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은 지난해보다 1.67%(600만여 명)가량 증가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박해는 꾸준한 증가세와 가속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는 하나님의…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이 해외 선교사와 동역할 수 있는 '일상 속 함께하는 선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오픈도어)가 발표한 '2024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은 지난해보다 1.67%(600만여 명)가량 증가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박해는 꾸준한 증가세와 가속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쫓아 이 땅의 소망이 없는 자들에게 하늘 소망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끝까지…
국내 선교단체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이 보육원 아동·자립 준비 청년·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식기세척기 64대를 지원했다(사진)고 10일 밝혔다. 씨엔컴퍼니(대표 박창준)에서 제공한 식기세척기는 지미션 협력 기관을 통해 보육원 아동을 비롯해 자립 준비 청년과 다문화·장애인 가정 등에 지원됐다. 아동 양육시설 관계자는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가정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미션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되레 아동양육시설과 다문화·맞벌이·장애인 가정 등 식기세척기 …
제한된 여건으로 바자회를 못 여는 지역 교회를 위해 착한 캠페인이 열린다. 국내 선교단체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이 ‘작은 교회 사역 돕는 바자회 캠페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재정·인적 자원 등 여건의 한계로 바자회를 못 여는 지역교회에 바자회 물품과 수익금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지역교회가 흔들리지 않고 사역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지미션에서 지원되는 바자회 물품에는 외부 기업으로부터 사전 판매 동의를 받은 새 상품으로 의류를 비롯해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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