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주)나아나나,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캐쥬얼 바지 기부 > 언론보도 | 지미션

언론보도

Home > 지미션 > 언론보도

언론보도

[기독일보] (주)나아나나,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캐쥬얼 바지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24-04-23 16:36

본문


77b17ed6363e886c7dac81b0db1c6d46_1713771512_8822.jpg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은 ㈜나아나나(대표 박정은)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캐쥬얼 바지 기부했다고 22일(월) 밝혔다.


  ㈜나아나나가 기부한 물품은 캐쥬얼 바지 7,000장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다. 이번에 기부받은 의류는 지미션을 통해 IMC 국제선교센터에 소속되어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소외된 이웃과 가정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됐다.


  ㈜나아나나의 박정은 대표는 “연말, 연초가 아니더라도 1년의 1번은 기부를 하자는 목표를 삼고 있다. 국내 및 해외 취약계층에 소중한 나눔으로 함께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금이 투명하게 잘 전달되는 것 같아 지미션을 통해 기부하게 되었는데 의류가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나아나나 : 나를 찾아 나날이 나아지다.’ 회사 이름에 부합하도록, 작은 기부 실천으로 나날이 나아지는 행보를 걸어가고 싶다”고 했다.


  지미션 관계자는 “(주)나아나나의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의류가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에 의류를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보도기사 바로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
(우)0400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가길 12 서교빌딩 4층
대표자 박충관 고유번호 491-82-00411
대표번호 02-6334-0303 팩스 02-6383-0333
상담시간 10:00-17:00 이메일 gmission@gmission.or.kr COPYRIGHTⒸ 2018 GMISSION ALL RIGHTS RESERVED.

선교헌금 입금계좌


기독교 신도로서 헌금을 보내주시면 지미션의 선교활동(종교활동)에 사용됩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