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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지원, 당연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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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3-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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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여자 아동·청소년들에게

생리 기간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시간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누군가에게 쉽게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

하지만 혼자 감당하기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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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덴보육원은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바우처 신청이 어려운 상황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속에서도

불편함과 걱정을 함께 감당해야 했습니다.


위생용품이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위생,

그리고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이기에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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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미션은

에덴 보육원에 생리대를 14박스 지원했습니다!


처음 생리를 경험한 아동들에게는 사용 방법과

위생 관리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는데요.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한 아동이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관해야 해요?”


그 질문에는 단순한 궁금함을 넘어,

낯설고 조심스러운 마음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듣고 난 뒤,

아이의 표정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친구들처럼 당연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동안 아이들이 느껴왔던

작은 불편함과 마음의 부담이

조금은 덜어졌다는 신호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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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이후,

아이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생리 기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면서

학교생활과 일상에 더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스스로 위생을 챙기는 모습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웠던 시간이 아니라,

이제는 당연하게 보호받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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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연예인이 나눔은 삶이다라고 했던게 생각나에요.

후원자님의 나눔을 본받아

저도 나눔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A 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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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물건들은

제게 꼭 필요했던 것들이라 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B 아동 -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지금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이러한 작은 변화 속에서

누군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필요를 외면하지 않고,

가장 일상적인 순간까지도 지켜주는 것.


그것이 우리가 이 사역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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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의 나눔은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의 삶을 향한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당연한 일상을 지켜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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