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B국을 위한 올해 마지막 기도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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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806회 작성일 23-04-03 17:50본문
B국에서 현지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여,
리더훈련을 중심으로 사역하고 계신 무사리, 밈조 선교사님의
선교편지(22년 12월)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이 계셨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주님의 역사하시는 일이 있었습니다.
6명의 현지성도들이 그분들로부터 세례를 받고 강의를 듣게 된 것입니다.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3군데를 방문하면서 주님의 역사를 인도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후 성탄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으로 세 개의 가정교회 성도들과 모여 성탄절 행사를 가졌습니다.
많은 성도들을 알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성장할 성도들을 생각하며
저희도 이러한 큰 장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다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좋은 처소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더훈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형제 2명, 자매 4명과 함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함께 들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생각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2023년도부터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풍삶첫)’으로 양육을 시작합니다.
더 많은 리더들을 대상으로 훈련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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