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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0.2% 땅에서 피어나는 다음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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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3-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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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국은 이슬람 국가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에 매우 힘든 환경에 있습니다.


특히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수 부족의 아이들은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와 교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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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품고 교육과 돌봄을 통해 

믿음 안에서 자라가도록 섬기고 있는 선교사님이 계십니다.


오늘은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B국에서

교육 사역을 통해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는

마크리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GRACE J. SCHOOL & WORLD LIFE 호스텔

GRACE J. SCHOOL은 이슬람 국가인 B국에서

몇 안 되는 기독교 배경의 학교입니다.

 

선교사님은 이곳에서 2021년부터 교장으로 

임명받아 사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월에는 새 학기를 시작하며 일주일간 부흥회를 진행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복음과 구원에 대해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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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에서는 예상치 못한 갈등과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선교사님은 영적 교육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른들 말을 잘 듣고 동생들을 잘 돌본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폭력을 행사했던 것을 알게 되어

교사와 선교사님 모두 충격을 받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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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교사님은 예배 시간마다 설교를 통해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만큼 천국을 누리고,

서로 미워하는 만큼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예배 후에는 서로에게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도록 지도하였고,

아이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현재는 이러한 갈등과 폭력의 모습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호스텔 아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알고,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학교 사역

B국의 인구는 1억 8천만 명 정도인데, 

그중 기독교인은 0.2%인 36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적은 수의 기독교인 중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하려는

신학생들이 있음에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선교사님이 가르치는 신학교는 매일 아침 6시 새벽기도, 

8시 반 QT, 오전 수업, 오후 수업, 저녁 기도회의 일정이 

휴일과 관계없이 학기 내내 이어집니다.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운 시간부터 모여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는 이 학생들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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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은 이번 학기에 이곳에서 신약 개론을 가르쳤는데 

수업을 시작할 때는 9명이었지만, 새벽기도가 힘들고,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 2명이 중도 탈락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7명이 한 학기를 마쳤습니다.


선교사님은 끝까지 남아 말씀을 붙든 학생들이 대견하여

간식도 만들어 주고, 망고도 사다 주며 이들을 격려하였다고 했습니다.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이러한 사역이 계속되어 많은 신학생이

말씀에 대해 배우고 격려받으며 믿음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Mr. LEE’ s Korean Language Center

2024년, 선교사님 가정은 B국 영혼들을 계속해서 품고 사역하기 위해 기도하던 중, 

비즈니스 선교의 일환으로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인들에게 꼭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나눌 통로를 마련하고자 한국어 학원을 시작하셨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기대와 달리 학원에 학생이 많지 않아, 

비자 유지를 위한 학원 운영비와 세금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염려가 앞섰지만, 이 시간은 오히려 하나님의 세밀한 돌보심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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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운영만으로는 막막했던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통역 사역과 한국 봉사단원 대상 현지어 교육 등 

생각지 못한 새로운 길들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선교사님은

세금을 충당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이 선교 사역이 안정적으로 지속되어, 한국어 학원에 발걸음하는 학생들과 

깊은 신뢰 관계를 맺고 그 과정 속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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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국 경제가 많이 성장함에 따라 기독교 배경의 사역 중에서 

교육 사역에 대한 제재가 조금씩 생겨나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독교 학교 사역이 잘되도록,

학생 중 올바른 지도자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한국어 센터 운영이 잘 되어서 비자 받는 것에 문제가 없도록

2. G race J. School과 호스텔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3. 신학교 강의를 통해 현지 교회에 도움이 되는 일꾼을 양성할 수 있도록

4. 가족이 B국을 더욱 사랑하며 건강히 잘 지낼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오늘도 B국의 아이와 학생들은 

복음과 교육을 들으며 다음 세대 리더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

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알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사역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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