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열정과 비전이 회복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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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970회 작성일 22-08-02 16:23본문
키르기스스탄 윤성환 선교사의 기도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난방 후원]
키르기스스탄은 늦가을부터 추위가 시작됩니다.
대부분 난방에 갈탄을 사용하는데,
가격이 저렴해지는 여름에 미리 구입하려 합니다.
그러나 원자재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어서
구입하는데 여의치 않습니다.
후원이 이루어져, 이번 겨울 따뜻한 곳에서
예배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타지키스탄 나침반선교센터]
나침반선교센터의 책임자 일홈 목사님께서
러시아로 사역지를 옮기셨습니다.
후임인 후루쉐드 전도자가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벧엘 나침반신학교 사역]
봄학기 사역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을학기에는 신약성경 통독을 하려 합니다.
신학생, 목회자들이 성경을 바르게 알고 가르쳐
말씀을 통한 변화와 성숙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키르기스스탄 선교센터 사용계획]
선교센터가 완공되었습니다.
이곳은 현지 목회자의 재교육, 신학생 훈련, 가정회복 사역과
현지 교수, 선교사 양성 및 훈련을 위해 사용 될 예정입니다.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재충전의 공간, 열정과 비전을 회복하는 곳이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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