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두가 되고 싶어요 > 현장스토리 | 지미션

현장스토리

Home > 지미션 > 현장스토리

현장스토리

선교편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두가 되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22-07-25 18:20

본문



태국에서 장성영, 박남희 선교사님의 기도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번 기도편지는 특별히 영상으로 도착했는데요! 


함께 보러 가실까요~?




[마오 사역]




마오 사역은 미니스트리(목회) 사역, 아카데미(교육) 사역, 웰페어(복지) 사역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고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하며 사역해오고 있습니다.



학생의 확진자 수가 늘어 2~3주간 비대면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다보니 학생 수가 줄어들었고,

수요기도회와 금요일 팔로우 지저스 모임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또한 마을의 확진자가 늘어나서 외부인 방문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방문할 수가 없었습니다.



[문화 사역] 



aa1730029d802fd757b3498f8b0a240c_1658802075_5624.jpg
 


태권도와 음악으로 가르치던 사역들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근 중고등학교에 정식으로 태권도를 가르치기 위해 신청해놓은 상태인데 

외부인의 출입을 막다보니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교회의 상태로는 많은 가정들이 실족을 한 상태이고 사역비도 많이 축소된 상태입니다.




[선한 이웃 사역]



aa1730029d802fd757b3498f8b0a240c_1658738872_927.jpg
 


신학생을 도와주는 사역, 가정들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역 등

선한 이웃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자립을 위해 양계장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잘 진행되어 현지인에게 이양을 마무리하여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교회와 센터 건축]



7년 전, 교회와 센터 건축을 위해 땅을 구입하고 기도하는 중에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한 장로님께서 재정에 도움을 주셔서 

구체적으로 건축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국의 중국 규제로 인해

각종 자제와 물건의 가격이 올라 여전히 건축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도하는 중입니다.




기도제목


1. 중단되었던 예배 모임이 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마음껏 예배를, 찬양을 드리는 것이 일상화 될 수 있도록


2. 여러 상황 속에서도 진행했던 선한 이웃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3. 속히 건축 헌금이 모여 건축을 진행할 수 있도록



f360fb90cd92c6f26e46c8880a225862_1663742632_477.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
(우)0400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가길 12 서교빌딩 4층
대표자 박충관 고유번호 491-82-00411
대표번호 02-6334-0303 팩스 02-6383-0333
상담시간 10:00-17:00 이메일 gmission@gmission.or.kr COPYRIGHTⒸ 2018 GMISSION ALL RIGHTS RESERVED.

선교헌금 입금계좌


기독교 신도로서 헌금을 보내주시면 지미션의 선교활동(종교활동)에 사용됩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