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포나리나에서 해외선교사 및 취약계층을 위해

약 3,500만원 상당의 여성화 863족을 지미션에 기부했습니다.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스니커즈로서 다양한 기후환경에서 생활하는

해외 선교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포나리나는 (주)바이앤바이에프티씨(대표 전문환)의 여성화 브랜드이며 

공식 쇼핑몰인 토노이탈리아를 통해

10~60대 폭넓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포나리나의 기업사회공헌 소식은

국민일보, 한국섬유신문 등 여러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포나리나의 전세환 팀장은

기독교 후원단체를 찾던 중 지미션을 알게 되어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랑을 나눔으로써 유난히 더 추운 올 겨울이

따뜻한 나눔으로 가득차기를 바란다"고

후원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미션은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기부받아

선교사역에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교물품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 선교사역에 관심이 있는

많은 기업의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