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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교회, 이종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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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633회 작성일 25-10-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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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지미션 위기 목회자 지원으로 함께하고 계신

전주하늘사랑교회 이종선 목사님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동안 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오늘은 감사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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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목사님께서는

사역을 시작하시며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으셨고,

중증 시각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역을 이어오셨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암 3기 진단이라는

또 한 번의 큰 위기를 마주하게 되셨습니다.


2023년 2월, 장루복원수술을 하신 이후

12회의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이어가셨고,

모든 치료 과정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하셨습니다.


수술 당시 직장을 약 20cm 절제하고 장루를 부착하면서

갑작스러운 신체 변화에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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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목사님은 그 시간을 지나며 조금씩 회복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현재 목사님은 수술 후 3년을 지나,

정기적인 추적검사에서도 양호한 결과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다만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

6개월 마다 검사를 받으며 건강을 관리하고 계시고,

식생활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몸이 불편하여 설교 준비는 늘 힘들지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은혜라고

목사님은 고백하셨습니다.


치료 이후에는 후배 목사님, 전도사님과 함께

격주로 설교를 나누며 사역을 이어오셨고,



현재는 다시 강단에 서서

모든 설교를 직접 감당하고 계십니다.


함께하는 동역자들도 곁에서 힘이 되어주며

사역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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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회에는 아쉬운 변화도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두 가정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공동체의 인원이 줄어들게 된 것입니다.


작은 공동체이다 보니, 한 사람 한 사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지만,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우리 교회 이름처럼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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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가정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막내 쌍둥이들이 어느덧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시간 속에서

소중한 기쁨을 누리고 계십니다.


체력적으로는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지만,

그 시간 자체가 감사라고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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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회복의 여정 가운데

후원자님의 기도와 나눔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다시 강단에 서서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역의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기도 제목

1.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작은 인원의 공동체이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는 교회가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작은 재정 속에서도 나눔으로 섬기며,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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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회복 과정 속, 후원자님의

기도와 나눔 덕분에 목사님께서

다시 강단에 서서 사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종선 목사님의 건강이 더욱 회복되고,

교회와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미션도 앞으로 위기 목회자분들이 

사역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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